남상학의 시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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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김경아  수정  2006/07/28
 
::  안부 인사
연일 쏟아지는 비소식과 그로 인한 피해상황
그리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분쟁현황들은
뉴스를 접하기 부담이 될만큼 가슴을 아프게 만듭니다.
이곳은 또한 더위가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천혜의 혜택을 받았다고 부러워하던 곳이어서
그 기후에 적응되었던 이곳 주민들이
익숙치못한 습기와 함께 오는 더위를 이기지못하는 편입니다.
냉방을 하루종일 하다보니 전력공급도 못 당하고
사람 또한 지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도 편안하신지요?
저희 식구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을 거쳐
베트남여행을 할 계획을 세웠으나
큰아이(장 응규 20세)가 다음 학기 중 학생인턴으로
마이크로소프트회사에 취직이 되어 8월에 연수를 받기위해
시에틀본사에서 합숙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딸아이(장 지혜 10학년)도 교지편찬연수를 받는 캠프에
꼭 참석을 하겠다고 하는 등 다들 제 계획들을 하고 싶어 해 전
가족 여행계획은 취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엔 선생님도 뵙고자 했는데 계획이 틀어져
안부인사로 대신 여쭙니다.
아이들 커나가는 걸 더 대견해하며
제 계획은 잠시 접어야할 시기인 듯 하네요.
그럼, 불규칙한 날씨에도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샬롬



 
김경아  Edit   Del 
 
보고 싶었는데, 사정이 허락하지 않는 걸 어쩌겠어.
아이들이 크면 전 가족 여행계획을 잡기가 점점 어려워기 마련이야.
자기 세계, 자기 계획들이 계속해서 생기니까
그때부터 자식들이 부모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해.
그러나 한편 대견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
부모는 그걸 뒤에서 힘껏 도와줘야 하고. 기쁨으로 말야

여긴, 장마가 계속이어서 큰 시름에 젖어 있어.
특히 강원도가 큰 피해가 입고 있어.  
그런데 폭우와 폭염과 전쟁의 위기, 미사일 발사 등등
지구가 온통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애.
자연재난은 자연을 파괴한 인간의 오만에서  비롯되었을 테고
전쟁은 말로만 평화를 외치고 실상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평화를 위협하는 이중적인 인간의 마음 때문일거야.
언제 이 오만을 버리고
생명을 중시하는 사랑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까.    

넋두리가 길어졌네.
암튼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깃들길 바래.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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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윤인호  수정  2006/07/27
 
::  안녕하신지요?
교장선생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방학하고 이제 보충수업 첫 주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별일은 없지만 그냥 출근하고 있습니다.
장마철 물난리에 어려움은 없으신지요?
자주 연락드리고 문안올려야 하는데... 게으름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방학 후반에 교장선생님 스케줄에 맞춰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무더위가 올텐데 건강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남상학  Edit   Del 
 
선생님, 황금 같은 방학인데
책임 때문에 여전히 출근하시는군요.
그래도 사모님 모시고 어디 좀 다녀오시지요.
사모님은 완전히 회복되셨겠지요.
제 다음 블로그에 오셔서 발자취를 남기셨더군요.
심심풀이로 만들고 있는데
하루에 100명 이상이 방문하더라구요,  참고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한번 뵙지요.
저는 늘 놀고 있는 사람이니까 택일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장마비는 여전하네요.
오늘은 사립중고등학교교장회에서 발간하는
계간지 <사학>의 편집위원회가 있어 외출할까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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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김정화  수정  2006/07/26
 
::  안부
선생님, 긴 장마에 건강은 좋으신가요?
오늘 또 비가 온다는데, 비를 좋아하는 저도 웬지 좀 우울합니다.
22일 여름방학을 했습니다.
해들 거듭할수록 더욱 힘든 것같습니다. 교사로서
너무 부족한 자신을 느낍니다.
지난날 그토록 열정적이셨던 선생님을
본받고자 하는데도  역부족입니다,.
한번 뵙고, 말씀도 듣고, 정신적으로 재충전을 해야겠습니다.
선생님,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남상학  Edit   Del 
 
힘든다는 거
그만큼 열정을 다한다는 뜻으로 믿고 싶어.
늘 그렇게 살아왔고, 또 그렇게 살기를 소망해 왔었으니까
어찌되었건 방학을 재충전의 기회로 삼기를 바래.
기회 되는 대로 한번 만나자꾸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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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홍지영  수정  2006/07/08
 
::  장로님 ^^
장로님.. ^^
알파3기 '젊은사자' 조 홍지영B~ 입니다.^^
목요일 알파때 장로님 말씀 듣고 홈페이지 찾아왔어요^^
멋진 홈페이지 가지고 계셔서 넘넘 부럽네요 ^^
곳곳에 장로님의 모습이 많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

알파3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또한 깊게 느끼고있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제 알파가 끝나가게 되어 한없이 서운하지만,
주신 은혜 더 큰 열매 맺도록 노력하며 살아야할 것 같아요 ^^

귀한 자리에 인도해 주심과, 또한  교회 여러 어른들의 기도 덕분에 은혜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는 알파가 되었음해요^^

 
남상학  Edit   Del 
 
지영 양의 헌신에 감사드려요.
T.D 때부터 느낀 일이지만 요즘 세상에 아주 귀한,
지영 양의 감성적인 성품을 부러움으로 바라봅니다.
천박하고 삭막하고 세상 속에서는 보석 같이 값진 것이지요.
이것을 주님을 향한 것으로 가꿔가는 모습이 자랑스럽구요.
금요 심야기도회의 찬양도 너무 좋구요.

이런 예민한 감수성을 문학적으로 개발하면
아주 훌륭한 작품도 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사랑합니다. 데꼴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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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김명자  수정  2006/07/02
 
::  안부

선생님~
너무 오랫만에 소식을 드려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공적인 일로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금년은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늘 공적인 직함을 피하다가
이번에는 맡을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저 자신을
훈련시키시기 위해 마련하셨다고
생각하며 최선으로 맡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선생님 홈피와 블로그에
들려 근황만 알고는 나오고 한답니다.
여전히 즐겁게 지내시는 것 같지만
제자로서 도리를 다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늘 아침 혜옥으로부터
기쁜 소식을 받아서
선생님께도 전합니다.
미국 달라스에 큰 집을 사서
자리를 잡았답니다.
남편 마이클의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고
아들 대니얼은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 하고 있다는군요.
여건이 되면 놀러오라는 말도 덧붙였구요.
그 곳에 자리를 잡느라고
많이 애쓴 모양이예요.

그리고 연선이는 이번에
한나라당 구의회 의원으로 일하게 되었구요.
비례대표로서 공천을 받았다는군요.
전혀 새로운 일을 맡게되어
공부를 많이 해야만 한다는군요.

선생님, 사모님~
다시 한 번 머리 조아려
인사드리구요.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못난 제자 드림.

추신; 야후로 메일이 들어가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남상학  Edit   Del 
 
오랜만이네. 집안이 평안한 거지?
이런저런 일로 바쁘다는 건 큰 축복이야.
아이들도 어느 정도 자라면 그냥 쉬는 것보다 활동하는 것이 낫지.
난 여전히 바쁘게 지내고 있어.
혜옥이 남편 건강이 좋아졌다니 다행한 일이야.
그리고 대니얼로 봐서는 미국에서 정착하여 사는 것이
아주 잘 된 일이고.
연선이는 워낙 꿈이 크니까
주어진 일을 잘 해낼 거야.
좋은 소식들 전해줘서 너무 고마워.
그럼 안녕히. <남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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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김인경  수정  2006/06/25
 
::  안부
선생님!  오늘은 에어컨을 켜고 예배를 드릴만큼 더워졌네요.건강하시죠?
날마다 정신없이 살면서도 스승의날 즈음에는 선생님 생각을 하는데
이번에는 전화조차 못드려 죄송합니다.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지역아동센터와 공부방까지 열게되서 사역이 많아진데다
남편의 해외선교사역에 함께 하다보니 생각은 하면서도 지나가 버렸네요.
요즘은 친정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정작 효도할 여유를 갖게될때는 부모님이 안계시다더니 교회일과 시댁을 우선순위로 핑계하면서, 명절이고 생신이고 못가뵈도 언제나 괜찮다고 안심시키는 친정부모님께는 너무 소홀했던 것이 참 많이 후회됩니다. 이런 저를 위해서라도 조금 더 살아계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만 자식을 키우면서도 부모의 속깊은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는 제모습을 발견합니다. 더운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경올림    

 
남상학  Edit   Del 
 
그래 맞아. 사는 게 뭐 그리 바쁜지
사역에 정신을 쏟는 것도 중요하지만
'風樹之嘆'이란 말이 있듯이
필요한 때 부모님에 대한 자식의 역할도 더 없이 중요해.    
여름철 장마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양인데
영육간에 강건하길 바래.
난 지난 주말 알파성령수양회 진행을 위해 수양관엘 다녀왔어.
또 한달 7월을 맞이해야겠지?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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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김경아  수정  2006/05/12
 
::  스승의 날 유감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늘 활동하시고 건강하게 사시는 선생님을 떠올려 봅니다.

세계적으로 날씨가 전같지가 않아
봄을 만끽할 기회는 적어져 가는듯 하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꽃은 피고지는 계절입니다.
남산에도 개나리 철쭉이 만발했었겠지요?

대방동으로 교사를 옮기고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기억속엔 영원히 남산자락이 각인되어 있네요.
굳이 이름 붙여 기념하는 날이 그래도 필요한 것이
이렇게 저도 기억해보고 인사라도 드릴수 있는 기회를 주니까요.
일년에 하루 '스승의 날'을 제정해 둔 것이 꼭 필요한 일인것 같아요.

그런데 겨우 일부의 잘못된 관행 때문에
임시휴교까지 한다는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그러나 신문에서 그만큼 기사화해 주니 역설적으로
저도 잊어버릴 뻔했다가 기억시켜주는 사건도 되었구요.

지난 번 함께 만났던 아드님과 며느님, 손녀는
미국 생활에 즐거워하고 있는지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김 경아 드림.



 
남상학  Edit   Del 
 
소식 보내줘서 감사해
그 동안 가정이 평안하고 행복했으리라 믿어.
이곳에도 봄은 언제 다녀갔는지
개나리, 벚꽃 피었다 진 것을 보면 분명히 봄은 스쳐갔는데
그 봄은 순식간에 가고 무더운 여름 날씨야.

그 때 미국에서 만났던 아들(경우)은 이번에 공부를 마치고
이달 25일에 귀국해. 어멈은 두 아이와 함께 이미 들어왔고.
(미국에서 딸을 하나 더 낳아서 둘을 안고 왔어)

경아의 후의에 감사하면서
5월, 경아의 가정이 더욱 행복해지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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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강상대  수정  2006/05/11
 
::  여유로움
모처럼 근무중 시간내어  바다를 보았네
아직은 사회 초년생 김삼봉 교장님
산야를 거의 통달하신 남상학 교장님 과 같이

씨뿌리는 마음으로  버리고,비으시고
낮은 자세로 늘 저공비행 하시니
이젠 세상 다 보이시지요

후발대원들 두려웁고 망설임 인데
길목 잘 찿아 가도록 리본 메어 주시고
라일락 향기 가득한 시솔길이
새봄 더욱 푸르기를 빕니다.
   2006.5.11  강상대 드림

 
남상학  Edit   Del 
 
웬 일이신가요? 이곳을 다 방문해 주시고.
열심히 일하실 나이에 벌써 우릴 부러워하시면 안 되지요.  
그러나 항상 건강을 조심하세요.
지나친 피로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여유를 즐기는 시간도 있어야 할 겁니다.
언제 이작도에 한번 가셔야죠.
신선한 공기, 철썩거리는 파도, 자연 그대로의 산하가 그립지요.
시간을 내시면 동행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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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고아산방"촌장  수정   삭제  2006/04/06
 
::  "高雅山房"에 다녀 가셧군요!
안녕하세요
볼것도 없는곳에 이렇게 방문을 하여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는 겨우 자연으로 갈곳을 정하였고
어찌 살아야 아무 생각없이 살것인가를 고민하다가
이제부터는 집을 지어야하는 또 다른 고민에 봉착하여
내린 결론은
새털같이 많은 날과 남아 도는 시간을 이용하여
저와 집사람과 우리님들이 쉬었다 갈수있는 공간을 직접 만들어보려고
하던 장사도 접고 도회지의 터전도 정리중에 있습니다
당방 벌어지는 몇푼의 지페에 연연하다보니
점점 시간만 늧추어 지고 하여 직접 집을 짓는곳에서 초보자도 가능하다면
다 팽겨치고 가서 흙일부터 배워보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줏어 듣는것이라도 있을것 같아서요
그래도 조금은 알아야 누구에게 부분적인것을 맏기어도
수월할것 같은 생각에서 입니다
님은 여행도 좋아하시는군요
글에서 살아가시는 훈훈한 정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좋은글도 많이 보았습니다
사람이 살며 만나는것에 꼭 사연이 있는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우연하게 만나서 평생을 벗으로 사시는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혹시 남쪽으로 여행을 하던중 덕유산을 지나시며 생각이 나시면
"高雅山房"을 들려주시면 따스한 녹차 한잔 나누지 못하겠습니까?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주무시고 가셔도 무방합니다
자연으로 가는것이 수양을 목적으로 사회와 멀어지는것이 아니라면
좋은 벗을 자연과 더불어  어울려 사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오셔서 저의 살아가는 모습도 보시고
저처럼 사시고 싶으시면 미력한 경험이나마 나누어 드리겟습니다
저의 주변에 유하시고 싶으시다면 그것도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우연의 만남이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으로
두서 없는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진행과정을 저의블로그에 수시로 올릴것입니다
가끔씩 들리셔서 격려의 말씀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가내 두루 편안하시고 매일이 행복하십시요
                                                       "高雅山房"에서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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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김혜영  수정  2006/03/26
 
::  종임권사 귀국 하는날
장로님 얼마나 기쁜 날이실까 상상 해봅니다.
지금쯤 공항에서 반가운 해후를 하셨을 시간이군요.
손녀가 아주 미인이던걸요, 이권사의 기뻐하는 웃음소리도 들리는듯 합니다.
장로님, 홀로 살이도 살림은 살림인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권사 와서 할일이 없도록 다~해 놓으셨으리란 생각도 드는걸요.
이권사가 가져온 사진 올리시면 다시 와서 보겠습니다.

 
남상학  Edit   Del 
 
발 빠르신 장로님,
오늘 하루종일 뵈었는데 발 빠르게 문안오셨군요.
49일만에 아내를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요.
한 주일쯤은 자유롭고 좋았는데 쏠로는 정말 힘들더군요.
오늘 저녁은 아내가 차려주는 것으로 오랜만에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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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이명옥  수정  2006/03/25
 
::  선생님, 김주문선생님 주소입니다.
남선생님께
봄 소식이 나무 가지에서 전해집니다. 좋은 시간에 꽃 필 때 같이 오세요.
김주문 선생님 주소입니다.
477- 806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상색리 204-4  은혜의 집, 새생명아카데미
전화 031-582-7682, 581-6059
휴대폰 011-9774-6059

 
남상학  Edit   Del 
 
이명옥 사모님,
보내준 메일은 잘 받았습니다.
메일 받자마자 김주문 목사님과 통화했지요.
얼마나 반가와하시는지. 언제 한번 방문하려고 합니다.
남쪽으로부터 화신(花信)이 전해 오는데
그 여행계획이 취소되어
이 봄에 김천에 들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언제 장목사님도 뵙고 싶은데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동창들 만날 때  연락 주세요.
섬기는 가정과 교회에 주님 축복 가득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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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한국의산천  Homepage  수정  2006/03/13
 
::  길을 따라 여기까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잠시 둘러보고 인사올립니다.
저는 등산이나 여행을 즐겨합니다만 글은 잘 못쓰기에 글을 잘쓰시는 분들을 뵈면 한없이 부러움이 앞섭니다.  
자주 들려서 좋은 글 읽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http://www.koreasan.com 한국의산천 拜上



 
남상학  Edit   Del 
 
제 부족한 홈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서 뵈온 후로 홈에 가보니,  갑자기 눈이 휘둥그레지는 느낌입니다.
한국의 산천에 관한 모든 것이 거기 모여있더군요.
필요한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 보고(寶庫)가 될 것입니다.  홈이 일취월장(日就月將)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가서 신세를 지겠습니다.
정보를 주신 답례로 차 한 잔 대접해야 할 텐데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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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제롬  수정  2006/02/14
 
::  긴 동면을 끝내고
선생님, 힘든 날을 보냈습니다.
길고도 긴 겨울밤 잠에서 깨어난 기분입니다.
이제 날개치는 새처럼 의욕을 일으켜 보겠습니다.
늘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
이제서야 좀 가벼운 마음으로
소식을 드립니다. 일간 전화 드리겠습니다.    

 
남상학  Edit   Del 
 
겨울 잠에서 깨어났다니, 기대를 크게 해도 되겠네.
그 동안 침묵의 깊이에서 잉태한 웅장한 생명의 소리를  듣고 싶어.
겨울 천둥 같은 우람한 것 말야. 한번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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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발신자  수정   삭제  2006/01/25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성가대라는 것을 우리 집안 역사상 아마 제가 처음 섰을 텐데
남씨 형제를 볼 때마다 정말 크리스천 같은 사람들이다 주님의 복과 은혜를 많이 받고 계시다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사정상 지금은 왕십리감리 교회는 나가지 못하지만 그 안경 너머 선하신 모습 속에 지금의 교회.                                                                                          
내일일을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오직 예수께만 있다는 것. 주님의 참 선물입니다.

아래는 글을 쓰실 때 더욱 자신감 있는 필치에 도움이 되시리라 믿으며 알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소심한 마음에 올려 봅니다.

http://164.125.36.48/urimal-spellchec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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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박봉화  수정  2006/01/17
 
::  새해인사
새해인사가 늦었어요
숭의여대 총무과 박봉화입니다.
새해에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으셨는데 제가 너무 관심이 없다고 하시겠죠?
소식은 많이 전해 듣고 깜짝깜짝 놀라요
너무 죄송합니다.
또한 사모님은 건강하시죠
건강하셔야 돼요
그러면 다른 행사때 뵈올께요
안녕히 계세요

 
남상학  Edit   Del 
 
웬 일로 여길, 어찌 이곳을 알았지요?
늦었지만 우선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깜짝 놀랄 일 전혀 없는 것 같은데
화백(화려한 백수)로 살아간다고 책망하는 것은 아닌지
월~화는 양평에 갔었지요. 전현직 초중고 교장님들과 같이.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함게 할 수 있어 좋았지요.
값싸고, 맛있는 집들을 알아두었는데~ 혼자 먹어 어쩌지요?
주어진 일,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지요.
언제 멀지 않은 날에 한번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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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김영자  수정  2006/01/06
 
::  인사드립니다
새해가 밝았는데 인사가 늦었죠?
가끔 들르기는 했는데...
무조건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리라 믿으니깐...
충남 대천의겨울 바다를 보고 오셨군요
그곳은 제가 체신공무원으로 첫 발령을 받아서 2년간 근무했죠
제 처녀적 추억이 있는곳인데... 못 가본지가~
후에 제천으로 와서 눌러 앉았지요~ㅎ
저는 친정이 원주거든요
이제야 ewtd를 만나 주님의 뜻을 알게되니
장로님과의 만남도 예비됨이 감사할뿐입니다
올해엔 몇번이나 뵈올수 있을른지...
영육간의 강건하시기를 기도하며 두분 사랑합니다

 
남상학  Edit   Del 
 
샬~롬!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가정과 섬김의 일에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잠자는 영성을 깨우는 일은 주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일일 것입니다.  
그 한 복판에 집사님이 계시구요. (혹시 새해 권사님이 되신 건 아닌지요?)
나의 소증한 분 중에서 한 분이신 집사님이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환히 열리는 파노라마와 함께  
마음이 그곳으로 달려가는 중입니다.
14일(토) 저녁, 저희는 T.D 이수자 모임을 갖습니다.
그곳을 회상하며, 뜨거운 찬양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데꼴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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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윤미경  수정  2006/01/05
 
::  새해에도 날마다 행복하세요..
교장선생님!
벌써 2006년 새로운 달력도 5일이나 지나가고 있네요...
새해 인사도 못드렸는데...
새해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많은 복 받으시길 빕니다.
지난번 전화기를 통해서 들려오는 음성이 여전이 건강하시고
바쁘신것 같아 좋았어요...
전 아직 휴가 일정도 못잡고 이렇게 학교에 나와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특별히 할일도 없고.. 학교에 나와 있는 것이 맘이 편하니..ㅎㅎ
죄송한 표현이지만 나이가 들긴 들었나봐요.....
건강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남상학  Edit   Del 
 
반가워요, 윤부장님.
이벤트 행사 계획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뭐가 잘 안 되나요? 아니면 별 생각이 없는 건가요?
지난 12, 29-30 대천에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겨울바다가 얼마나 좋던지.
그리고 연한 주꾸미 샤브샤브에 모두 감탄했지요.
오는 길에 외암 민속마을에 들렀는데,
그 근처에서 음식점을 경영(아들 내외와 같이)하는
김관씨(예전 중학교 행정실에 근무)를 만난 겁니다.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두 안부를 묻더라구요.
새해 소망 다 이루시고, 연락 기다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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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윤인호  수정  2006/01/03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교장선생님~
2006년이 벌써 사흘이나 흘러갑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오늘 오전 남산 캠퍼스에서 신년 시무예배를 끝내고
지금 막 대방동으로 왔습니다.
그간 잊고 지내던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뵈었습니다.
교장선생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라도 문안 올려야할 것 같아서
시솔길을 방문했습니다.

저희는 이번 주 내내
신임교사 채용과 관련한  업무가 있습니다.
이 일 끝나면 만나뵐 수 있겠지요.

내내 건강하십시오.

 
남상학  Edit   Del 
 
윤선생님, 새로 맞은 한 해 건강하시고, 형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엊그제 중학교 교감 선생님과 통화했습니다.
방학이 되었으니, 얼굴 한번 보여주시라고 간청했습니다.  
고등학교는 신임교사 면접이 있어 윤선생님이 좀 바쁘시다구요.
곧 의논해서 연락주신다고 했는데, 만날 시간을 곧 연락해 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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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김인경  수정  2005/12/24
 
::  Merry & Meaningful Christmas!
샬롬! 선생님!
그동안 연락도 못 드렸는데 벌써 성탄절이 왔네요.
올해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가운데 가장 힘들고 아픈 시간을
보냈지만 그래도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는건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아픔보다 훨씬 컸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
본질적인 것들을 많이 깨닫고, 나자신을 포함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고 용납하시는 주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된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느해보다 성탄의 의미가 절절하게 와닿고 피상적으로만
생각했던 성모마리아의 믿음과 겸손과 헌신에 대해 묵상하게 되네요.
한해를 보내며 모든 것-아픔과 고통까지도 감사하면서, 더 많이 사랑하고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또 한해를 살고자 다짐해 봅니다.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뜻하신 모든 것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참, 명혜가 28일에 와서 1월7일에 필리핀으로 간다합니다. 학교일보고
가족들 만나고, 그러면 1월4-6일 사이에 시간을 낼 수 있지 않나 생각해요.
선생님께서 시간되시면 함께 만나뵙고 싶어서요.명혜가 와서  연락한다고 했으니까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주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남상학  Edit   Del 
 
Merry Christmas!
오늘은 기쁜 날, 주님이 오신 날.
교회 성탄행사 끝나서 막 돌아왔어.
한 해 무슨 큰 어려움, 아픔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 속에서도 주님의 위로와 사랑 깨닫게 하신 건 감사한 일이야.
맞이하는 새해는 힘들었던 것 모두 벗어버리고
우리 모두 주님의 사랑으로 엮어가는 삶이었으면 좋겠어.
명혜 오면 꼭 만나자. 연락 주길 바래.
성탄의 기쁨과 평안이 가정에 늘 가득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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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박승민  수정  2005/12/24
 
::  메리 크리스마스~
선생님, 벌써 서울은 자정을 넘겨 크리스마스 이브겠네요.
흰눈이 잔잔히 내리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성탄을 맞는 선생님 마음은 이미 화이트 크리스마스일 줄로 알아요. 어린아이같이 성탄절을 기다리시는 모습도 상상해 봅니다~ ^^ 서울에 있다면 시청앞 크리스마스 트리도 함께 보러 갈 텐데요, 그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기쁜 성탄 맞으시길 기도할께요.
선생님, 메리 크리스마스~  참, 감기 조심하세요~


 
남상학  Edit   Del 
 
산타할아버지 선물 꼭 받아라.
비밀인데 ~ 그 선물 사이월드 네 방에 가면 있어.
크리스마스 트리를 나와 함께 보러 가서야 되겠니?
성탄절 기쁘게 보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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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박인숙  수정  2005/12/22
 
::  세월이 선생님은 비껴간 듯
30여년만에 선생님을 만뵐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들 가르치실 때와 별로 변함이 없는 모습을 뵈니
세월이 선생님은 비껴간 듯 싶었습니다.
전해 주신 동창회지를 통해서 많은 동창들 소식을 알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성탄절 뜻깊게 보내시고, 새해에도 변함없는 건강과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미국 중부지방을 여행하실 기회가 생기면 꼭 연락주세요.

Kevin & Susie Lee
16481 Timber Cove Street
Hudson, CO 80642

 
남상학  Edit   Del 
 
한 일 없이 또 한 해가 가고 있다.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과학계의 논문 파동이 성탄절, 연말 이슈로 등장
모두 허탈감에 빠져있는데,
그래도 우리에겐 살만한 이유와 목적이 있으니
털고 일어설 수밖에.
늘 영육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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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정희영  수정  2005/12/19
 
::  승민 친구...
박승민이가 선생님께서 시를 쓰신다고 하길래 선생님의 시를 여행하고 갑니다.
저도 선생님께서 시를 쓰고 계신다는걸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시를 참 좋아합니다. 천상병 시인이 쓰신 "귀천"이요...저는 훌륭하신 교장 선생님과 승민이 같은 좋은 친구가 있다는게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교장선생님,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남상학  Edit   Del 
 
반갑다. 희영이구나.
네 착한 심성, 순수한 마음, 친구에 대한 극진한 배려에 놀랐어.
너희 둘과 만난 날은 잊을뻔한 너희 모두를 되찾는 날이었어. 세월을 뛰어넘어 아름답게 이어가는 각별한 우정이 얼마나 귀하던지.
구경 시켜주고, 점심 사 주고^^^ 눈물겹도록 고마웠다고 떠나면서 말하더라.
승민이가 자주 온다니까 꼭 다시 만나자.
성탄절에 하나님의 축복에 네게 임하기를 기도할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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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김난주  Homepage  수정  2005/12/17
 
::  부탁이 있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말씀하신 성탄축시를 여러 편 저의 홈 '밀모래카페'에 올려 주실 수 있겠는지요. 두어 편 낭송하는 것도 좋을 법해서요. 속히 부탁드립니다.

 
남상학  Edit   Del 
 
김난주 시인에게

주일 잘 지내셨지요? 충남 지역에 눈이 많이 내린다는데 어떠신지요?
별로 내놓을 작품도 아닌데 요청하셨기에 몇 편 골라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마음에 안 드시면 과감히 버리시구요.
즐거운 성탄되시기를 ~ <남상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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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김난주  Homepage  수정  2005/12/12
 
::  성시를 찾던 중 들렀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시 낭송을 준비하면서 좋은 시를 찾던 중 들렀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름이 나와 있지 않아서요.
누구의 시인지 제대로 알고 낭송해야겠기에...
해마다 자작시를 했었는데 올해는 좋은 시를 택해
멋진 낭송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현재 충남 태안에서 뻘빛 시낭송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십시오'를 쓰고 싶습니다.
괜찮으시겠는지요.

 
남상학  Edit   Del 
 
여기까지 와 주시고, 변변치 않은 작품을 낭독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충남 태안에서 뻘빛 시낭송회장으로 활동하신다구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서산 성연 태생입니다. 그래서 서산, 태안, 보령 쪽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제 시집 속에 예수 탄생과 관련 있는 작품을 안내해 드리면,
시집 <가장 낮은 목소리로> 안에 '메시아를 기다리며' '마리아 찬가'
'별이 빛나는 밤에' '아기예수' '그분이 어디에 계십니까?' '크리스마스송가' 등이 연속하여 있습니다.
시집 <하늘을 꿈꾸는 새>에는 '성탄에' '평화의 왕으로 오십시오'
시집 <비상연습> 안에는 '외양간 풍경' '또 다른 크리스마스'
시집 <그리움 불꽃이 되어> 에는 '크리스마스 이브' 등이 있습니다.

성탄의 절기에 좋은 시낭송회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찬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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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박승민  수정  2005/12/09
 
::  늦게 가는 시계 ^^
선생님, 십여년간 멈추었던 시계가 이제야 돌아가기 시작한 듯 했는데, 방명록에 글 남기려고 와보니 여기서도 저는 여전히 지각생이네요. ㅠ.ㅠ

인연은 소중하고 잘 가꿔나가야 빛난다고 하신 말씀 마음에 잘 새겼어요. 버클리 하늘에서 문득 서울의 가을 냄새가 맡아질 때, 봄이 오는 길목 뉴욕의 고속도로에서 문득 활짝 핀 개나리를 발견할 때...그리운 순간마다 선생님께서도 기도하시겠지 생각하면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기억 속 에서 지워질 듯한 상황까지 가셨다는 말씀에 가슴이 철렁~ 했어요. 가슴과 손 사이가 멀기만 했던 제 불찰입니다. 잘못했습니다~ 꾸벅.

오늘도 주님과 함께 기쁜 하루이기를 기도합니다. 사모님께도 안부를 여쭙니다. 다음엔 두 분을 함께 뵙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해요~


 
남상학  Edit   Del 
 
샬~롬,  아침 인사처럼 이곳에 얼굴을 내밀었구나.
성서에서 <탕자 돌아오다>는 분명 엄청난 사건이었는데
탕자 아닌 탕자 돌아온 듯한 기분인 거야.
여기서도 자주 만나자. 포토갤러리에 사진 두 장 올려놓았는데
거기서 네 얼굴 확인해 봐. 좋은 하루되길 바라며.
 
 
 

IP Address : 211.237.221.23 
 
 149. 박승민  수정  2005/12/08
 
::  선생님
선생님,
무사히 잘 도착했는데 시차적응도 못한 채로 밀린 업무를 처리하느라 인사가
늦었어요. 뉴욕에 오던 날엔 날씨가 다행히 괜찮았는데,
엊그제 첫눈이 내리면서 이젠 많이 추워졌어요. 오늘 저녁 땐 교회에서 몇몇 성경공부 팀들이 록펠러 센터에 놀러가는데 끼기로 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만나뵙던 날 저녁 내내 필립 얀시의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에 나오는 바베트의 만찬이 생각났어요. 감사합니다.
시집은 두고두고 천천히 선생님 생각하면서 읽으려구요.
참, 넥타이 마음에 드셨어요? 흰색, 핑크색이나 하늘색 셔츠에 하시고 회색양복 입으시면 멋질 텐데 했거든요. 항상 엄숙한 타이 하실 것 같아서 좀 다른 걸루 골랐는데...헤헤
희영이랑은 그 다음날 또 데이트 했어요. 인사동에 데려가서 연락이 닿게 해
준 친구랑 저랑 희영이가 한정식도 사 주고 차도 사 줬어요.
헤어지면서 희영이가 편지를 건네주면서 꼭 비행기에서 읽어보라구 주더군요.
자기 마음을 다 표현했다면서요. 비행기에서 그 편지 읽고 많이 울었어요.
마음을...가진 것을 전부 주는 게 이런 거구나 싶어서요. 희영이 소박한 꿈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했어요.
이젠 짧게짧게 생각날 때마다 이렇게 가볍게 쓸께요. 제 연락처도 아래에
보내드립니다. 승민 올림

이메일: rpark@gioceo.com
싸이월드: www.cyworld.com/sparklingsparklet
핸드폰: (917) 496-6977
집주소: 34-07 92nd Street #3
Jackson Heights, New York 11372


 
박승민  Edit   Del 
 
주소 잃어버릴 것 같아 이곳에 저장해두려고 해
이제는 외계인처럼 연락 두절 상태로 있어서는 안 되니까 말야
크리스마스가 돌아오는데 "메리 크리스마스"가 되길 기도할께
 
 
 

IP Address : 211.237.221.59 
 
 148. 강력한 미소  수정  2005/11/26
 
::  강력한 미소를 보여주십시오! 사랑합니다.
처음 들어와 보았습니다. 이 방에 가끔 놀러와야겠습니다.
우리 알파 "강력한 미소" 테이블에 장로님이 계셔서 더욱 풍성합니다.
끊임없는 기도와 보살핌을 부탁드립니다.
헤어지는 것은 섭섭해요!, 사랑합니다.

 
남상학  Edit   Del 
 
"강력한 미소" 형제들, 그 동안 감사했어요.
헤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나 우리의 사랑, 하나님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수 있기를 다짐해 봅니다.
강력한 미소로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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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이혜숙  수정  2005/10/29
 
::  반가운 이름이....
오랜만에 방문해보니 명자, 인숙이 성희
반가운 이름이 보여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히 잘 계시겠지요?
선생님의 홈피가 우리 친구들의 사랑방이 되는군요.
항상 마음속에는 남산 언덕의 시절이
지각하여 헐레벌떡 오르던 언덕길,
청소시간 살짝 빠져나가  먹던 매점의 그 라면맛

그런 모든 추억과 함께 생각나는 선생님들...
저를 키운 건 7할의 바람이 아닌 남산의 선생님들이셨음을 ....
그리고 친구들 ...

지난번 전성희가 알려준 김희선(볼이 빨갛던) 전화번호를 잊어서..

성희 글을 보니 생각나는군요.
성희가 혹 보게되면 한번 올려달라고 부탁합니다...
성희야 ! 건강하지?

선생님 또 뵙기를 기대하며 안녕히 계세요.



 
남상학  Edit   Del 
 
혜숙이 반가워.
인숙이 귀국해서 같이 만난 지도 꽤 여러날 지났네.
여기 올린 전성희는 동기(同期) 전성희가 아니구
꽤 후배가 되는, 同名異人의 또 다른 전성희  
동기 전성희도 보고싶다.
남산에서의 시절과 관계 있는 詩 한편 적는다.

그대 위하여
목 놓아 울던 청춘이 꽃 되어
아지랭이 언덕에 이처럼 피었나니
그 날 한 소절로 꺾이던 내 젊은 절규는
불 붙는 열정(熱情)으로 뽑아낸 진액처럼
해마다 이 남산 언덕에  
노랗게노랗게 겹겹이 피기로
그대 위해선
다시도 아까울 리 없는
아아, 나의 청춘이 피워낸 꽃!

                                - 졸고 <개나리> 전문 -

너희들 모두를 사랑한다!
 
 
 

IP Address : 211.172.209.87 
 
 146. 김명자  수정  2005/10/29
 
::  가을편지
선생님!
금년도 빠르게 가을이 가는 것을 지켜봅니다.
올려주신 청계천 사진과 글을 잘 보았습니다.

얼마 전에 종갑언니와 덕수궁에서 산정 서세옥님의
전시회를 보고 난 후에 바쁘게 청계천을 따라
잠시 구경했는데...

선생님의 글과 사진을 보니 다시
찬찬히 구경가야 할 것 같습니다.
덕수궁 전시회에 선생님과 사모님도
모시고 가고 싶었는데...
언젠가  갤러리에서 그림을 보시고
너무 좋아하셨었지요...

두 분께서 교회 일로 너무 바쁘시다는 언니 말에
연락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함께 근무하던 동료의 장례식에서
많은 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48살, 암으로 투병한지 5년만에 귀천하게 되었습니다.
시골 목회자의 딸로 태어나, 가난한 신학생을 만나 결혼하여 십수년을
뒷바라지하고 이제사 개척교회의 사모로서 교인들을 위해
봉사하며 즐거워하던 그녀였습니다.
임종은 보지 못했지만 죽음을 당당하게 맞았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전신으로 퍼진 암세포로  숨쉬기 조차 힘들었던 그녀는 영정 속에서
맑고 밝게 웃고 있었습니다.
이제 무거운 육신의 장막을 벗고 자신의 역할을 다 했다는 듯이
남아있는 자들에게 웃음으로 화답하고 있었습니다.

인생은 길지않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고
토기장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인생의 목적을,
이 질그릇에게 맡기신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을 보게되어
더욱 많은 걸 묵상하게 됩니다.

의미있는 가을을 보내면서
선생님께 사모님께
인사를 올립니다.

 
남상학  Edit   Del 
 
가을 다 가기전에 단풍 구경 한번 가야하는데
종갑이 언니하고 일정 맞춰봐.
가까운 교외에서 단풍구경하고, 약소한 점심 정도는 내가 쏠게.
젊은 목사님이 선물로 주신 책 "긍정의 힘"
요즘은 긴 시간 책읽기가 힘들어 여러날 걸려 겨우 읽었는데
천고마비의 계절을 허송하는 것 같아서 좀 미안해
날 잡아서 연락 주기를 바란다.
 
 
 

IP Address : 211.172.209.87 
 
 145. 전성희  수정  2005/10/22
 
::  선생님, 가을이 또 왔습니다.
선생님, 편안하시지요?
찾아 뵙지도  못하고 훌쩍 세월만 가는데
또 가을이 왔습니다.
며칠 전에는 친구가 하는 전통찻집에 가서
신변잡담을 나누다 돌아왔습니다. 거기서도 선생님 얘기를 나누었지요.
곱게, 그리고 활기차게 노년을 보내신다는 건
큰 축복이라 여겨집니다.
꼭, 꼭 독감 예방주사 맞으시고 겨울을 맞이하세요.
  

 
남상학  Edit   Del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금년부터 공짜로 독감주사 맞으라고 통지서가 와서
가까운 병원에 가서 벌써 맞았지.
나이 먹어 지하철도, 공원도 무료 입장인데
나라에 폐를 끼치는 존재가 된 것 같아서
좀 미안해. 어디서든지 빛된 삶을 살기를 바란다.  
어느덧 찬바람 가슴을 파고 드는데,
일년 마무리 잘 하도록 빈다.
 
 
 

IP Address : 211.172.209.87 
 
 144. 김인숙  수정  2005/09/23
 
::  주소
선생님,
사진 보내셨다는 주소는 지금은 쓰지 않는 옛주소입니다.
포토갤러리에서 사진은 보았어요.
사진까지 이렇게 나올 줄 알았더라면
좀 더 머리라도 다듬고 깔끔하게 하고 나갈 걸...아쉽군요.

별 대단한 것도 아닌 것이 공개된 지면에
다 드러나니 좀 쑥스럽습니다.
스승에 대한 존경심의 조그만 표현일 뿐인데요.
저의 요즘 e-mail  주소는 joyjang@netzero.com 입니다.
Daum, Yahoo에 만들어 놓으셨다는 곳에 한 번 가 보겠습니다.
햇살 풍성한 오후에,  김 인숙 드림.







 
남상학  Edit   Del 
 
김인숙 사모님, 모두 평안하지요?
주일 모든 예배와 행사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중복된 사진은 빼고 5장을 첨부파일로 보냅니다.
이번에는 에러 없이 도착하리라 믿어요.
여긴 1주일째 가을 여우비가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큰 피해 없이 허리케인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남상학>
 
 
 

IP Address : 211.237.208.118 
 
 143. 김인숙  수정  2005/09/22
 
::  추석 이후
선생님 , 이제서야 소식 전합니다.
여기 추석은 평일처럼 지났습니다.
며칠 전 이곳 날씨답지 않게 천둥번개가 몰아쳐 자다가 깬 것은 물론이고
차까지 알람이 울어 밖에 나가  알람을 꺼야했지요.
그날은 마침 아이들과 저만 집에 남은 첫날이라  좀 무서움까지 느꼈지요.
제 남편은 저희 교단 총회장 자격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예장, 기장 총회에
참석하기위해 서울에 나가 있습니다.

어느듯 가을이 이곳에도 왔습니다.
국화차 향기를 그리워합니다.
사람의 영혼을 맑게하고  새롭게 변화시키는
향내나는 사람으로 이 가을을 맞이합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임재를  사방에서 맡고 싶습니다.
이 가을, 더욱 풍성한 수확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인숙 드림

 
남상학  Edit   Del 
 
추석 이후, 방명록에서 만나니 무척 반갑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국화차 향기에서 느끼고 있는
이 가을에 큰 수확이 있길 기도할께.
지난 번 한국에 나왔을 찍은 사진 11장을
메일에 첨부하여 보냈는데 수신하지 않은 것 같애.
기계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메일주소가 틀리는지.
그 때 보낸 주소는 jangjjjoy55@yahoo.com
주소가 잘못 되었으면 다시 가르쳐 주면 좋겠어.
급한 대로 여기 포토갤러리에 몇장 올려놓았으니까
열어보길 바래.      

* 그리고 아래 글은 9월 2일에 사진을 보낼 때의 메일 내용이야.-------

지난번 서울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널 보고 싶어 지방에 있는 명옥이까지 올라왔으니까 말야.
정신 없이 지나다 생각해 보니 그날 찍은 사진을 보내지 않은 것 같애서
부랴부랴 메일로 보내는거야.
거금을 선물로 받고도 인사가 이렇게 늦어서야.
벌써 9월, 감사 절기가 지나면 곧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접어 들겠지.
순진하고 애교있는 인숙이를 보면 언제나 편안하고 행복해.
그냥 바라보고 있어도 엔돌핀이 철철 넘치는 것 같고
자주 만나야 하는데 바다 건너 저 멀리 있으니~ 아, 그립네.  
사역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모님 역할 잘 하리라 믿어.
감사하며.<서울에서 남상학>
 
 
 

IP Address : 211.237.221.78 
 
 142. 김옥희  수정  2005/09/17
 
::  선생님! 풍성한 한가위를 맞으시고 건강하세요.
아주 우연히
낯익은 이름에
살짝 엿보았더니
반가운 선생님의 모습을 뵙고
가슴 한구석에서
학창시절들이 뭉클하게 지나가네요.

퇴직 후에도
왕성하신 활동을 하시는 모습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을 다 이루세요.

1974년산 김옥희 드립니다.

 
남상학
 
옥희가 웬일이냐?  여기서 보게.
눈을 똥그랗게 뜨고 뚫어져라 바라보던 모습.
지금도 여전하겠지?  
코스모스 길가에 피는 걸 보면 가을인가 봐.
오늘은 가을비가 거세게 내리는데 -
모처럼의 추석연휴(공휴),
명절 증후군에 넉아웃 되지말고 기분 좋게 보내길 바래.  <남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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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강미연  수정  2005/09/13
 
::  보고 싶은 선생니~임.
보고 싶은 선생니~임. 여기서 뵙게 되네요.
인터넷 이곳저곳을 뒤지다가 선생님 이름 석자를 보는 순간
갑자기 눈이 크게 떠지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선생님의 방을 찾게도 되었지요.
철저하신 선생님의 모습을 보는듯 했답니다.
정년퇴직 하신 뒤에도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멋쟁이
저는 선생님의 열정을 따라가려면 정말 멀었구나 생각했어요.
언제나 마음뿐인 부족한 모습을 부끄러워하며
우선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마니마니 행복하세요.  
  

 
남상학
 
아~유, 정말 반갑네.
세월이 빠르긴 한가봐. 벌써 많은 시간들이 흘렀어.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을 것이라 믿어.  
가을비 치곤 빗줄기가 심상치 않네. 이난,
가끔 와 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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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이세연  수정  2005/08/22
 
::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 동안 안녕하셨지요?
저는 숨가쁘게 살아왔습니다. 늦은 결혼, 늦은 취업, 아이들도 늦게 태어나
전후좌우를 돌아볼 겨를이 없다가
친구를 만나 선생님 소식을 들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으신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틈을 내어 뵐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로 하고
일단 여기 글을 남깁니다.  

 
강미연  Edit   Del 
 
방문해 줘서 고마워.
입시준비에 정신을 쏟느라 좋은 고교 시절을 허송한 것 같아서 것 미안해.
그러나 그 시절은 어쩔 수 없었지. 현실이었으니까.
지금 숨가쁘게 살아가는 것도 그래.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 최선이거든.
현실에 최선을 다하며 살자. 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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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윤미경  수정  2005/08/09
 
::  건강하세요

선생님!
올 여름은 정말 많이 덥네요...
이 무더위에도 여전한 모습을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끔 이 곳에 들어와 보면...
매사에 뒷마무리가 여물지 못한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어느 순간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하지 말라는 말씀을 늘 생각하죠..
순간 순간 거짓되게 살지 않도록 노력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 더위가 조금 남은 것 같은데
건강하세요.

 
남상학  Edit   Del 
 
금년에는 지구가 달아오르는지 정말 정신 차릴 수 없어요.
근무하는 사무실이라도 있으면 얼른 나갈 텐데-
에어컨에 일하는 즐거움, 그만큼 좋은 피서지가 있을까?
개학 하기 전, 만날 날 학수고대하고 있어도 되지요?
오늘 억수 같은 비가 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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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김명자  수정  2005/08/08
 
::  이제 같은 수레에 타고 가는 길 벗이라는 생각이...
선생님!
벌써 모두들 발자국을 남기고 갔군요.

교통사고 후에 만나뵙는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에
우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더욱 젊어지신 모습에  오히려 놀랐습니다.

여행 후기 쓰시느라 정신없이 바쁘셨다는 말씀에
우리 보다도 더 열정이 넘치는 선생님 모습.

바다 건너 오랫만에 찾은 조국에서
꼭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
흡족하고 행복했던 친구의 모습.

이제는 스승과 제자라기 보다는
시간의 수레바퀴를 함께 타고 가는
귀한 길벗들이라는 생각입니다.

포토갤러리에 올라온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친구가 말했죠.
"어머, 우리 이제 늙었다, 얘."
늙어서 선생님과 더 가까워졌고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죠? ^*^

10대의 철부지 어리광을 다 들어 주시고
50대의 주책스런 수다를 또 들어주시는
고마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즐거운 만남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남상학  Edit   Del 
 
종갑 언니랑 세 식구 월요일 설악산에 갔다가
오늘(수) 밤 11시 40분에 집에 도착
내일 새벽 충주로 떠날 준비 해놓고 홈을 열었어.
토요일까지 집을 비우게 되어 성급하게 몇 자 적는거야.  
언니 퇴직을 기념하여 떠났던 여행은 새로운 경험도 하고 아주 좋았어.
언니도 시간이 많으니까 앞으로 같이 동행하자구 .
나이가 거듭될수록 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젊게 산다는 건 열심히 산다는 뜻일 거야.
정말 더 늙기 전에 무언거 열심히 해야 할 텐데-
볼 일 보고 와서 찍은 사진 메일로 보낼께.
만날 때까지 샬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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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김문숙  수정  2005/08/05
 
::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여러 인연이 다이아몬드처럼 연결되는 그 속에는 선생님이 계시는군요.
학창시절을 회고 하며 그때 마음으로 되돌아가 공부 하는 늦깍이 대학생 입니다.
제마음은 27살(?) 선생님은 저 보다 더 젊으신 20대 초반 이신것 같아 정말 보기 좋았어요.
항상 선생님께서 건강하시길 바래요.
사이트에 들어온 덕분에 종세 오빠도 사진으로 만나 뵙고 갑니다.
사랑스런 동창친구들 항상건강하길 바라며,,, 오랫동안 만나자.^^

 
남상학  Edit   Del 
 
재빠르게 놀러 와서 고마워. 문숙이는 그 동안 몇 번 볼 수 있어서
생소하질 않았어.  애띤 모습이 이제는 우아하고 품위 있게 보여서 너무 좋아.
평생교육을 실천한다는 말에도 존경이 가고.
명옥이 한테는 답장을 쓰는데, 반말보다는 존댓말이 자연스러운 건
목사님 사모님 신분이라 그런가 봐(평신도는 어쩔 수 없잖아)
가끔 내 집에 놀러와서 소식도 올려주고 그래.
언제, 어디서나 늘 우아하고 품위 있는 모습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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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이명옥  수정  2005/08/04
 
::  선생님 즐거웠습니다.
더운날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추억을 더듬어 보는것은 즐거움을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저희들만 늙어가고, 선생님은 언제나 선생님이신것 같습니다. 대추차를 드셨으니 이제는 더이상 늙지도 않으시겠지요! 다행이 이번 비에 저희집은 무사합니다. 가을이 다가 올 때  단풍구경 하시러 한번 들리세요. 늘 평안하세요.

 
남상학  Edit   Del 
 
사모님, 만사(萬事) 젖혀놓고,
친구 만나러 서울까지 달려온 정성이 대단했어요.
노화방지 대추차 덕분에 더 늙지는 않을 것 같고,
가을 단풍이 좋을 때 한번 들르지요.
주님을 위한 사역이 중요하지만 몸도 좀 돌봐야지요.
(다이어트를 너무 한 건가?)
만날 때까지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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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김초록  수정  2005/08/04
 
::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샬롬~~

아이들에게 들려줄 현대시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되었어요.

잘 정돈된 시, 여러가지 정보들, 알기 쉽게 되어 더욱 감사했어요.

저는 작은 개척교회를 섬기는 사모입니다.

올해부터 아이들 독서지도하는데 중등부 아이들과 나눌 좋은 시가 없을까 하다
오늘 장로님의 사이트를 발견했네요.

감사의 말씀 드리며.... 더욱 주님 안에서 복되고 귀한 삶되세요.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장로님이심을 느끼며....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남상학  Edit   Del 
 
사모님, 반갑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자주 들러주세요.
<현대시 감상>에 한국 현대시를 시대순으로 정리해 올려놓은 것이
남다른 특색일거예요.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풍성한 자료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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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이혜숙  수정  2005/08/04
 
::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벌써 저희들 사진이 올라와 있군요.
언제나 청춘이신 선생님 뵙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보는 명옥, 인숙 명자, 문숙

정말 어릴적 친구들과 선생님 뵙고 흘러간 시절을 되새겨보지만,
이젠 정말 흘러가 버린 시간들 입니다.
그래서 추억은 아름다운것이겠지요.
무심한 세월은
단발머리 여학생들의 얼굴에도 이제는 선생님보다 더 많은 잔주름을
만들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신 선생님의 열정을 배우고 싶습니다.

오늘은 인숙이 미국 가는 날이고 명옥이 산다는 구성에는 물소식이 있더군요
모두들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앗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하시고요
자주 들르겟습니다.

 
남상학  Edit   Del 
 
아니, 너도 벌써!
오래간만에 너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 반가웠구.
가끔이라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누가 카페라도 만들든지. 아니면 내 홈을 무료 이용하든지.
메일번호를 적어오지 못해서 사진 몇 장만 여기 올렸는데
메일 번호 알려주면 모두 보낼께.
언제 다시 만나자. 안녕<남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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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윤인호  수정  2005/07/27
 
::  문안드립니다.
며칠동안 소나기 예보가 거듭되었지만 조금 찌푸린 하늘로 대신하는군요.
오늘 저녁부터 내일에 걸쳐 제법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는 믿고 싶습니다.

너무 무더워서 밤잠을 설치는 이들이 많은데 교장선생님은 어떠신지요?
지난번 잠깐 얼굴뵈었는데 미국여행이 즐거우셨던지 무척이나 밝은 표정이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교장선생님처럼 활력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저도 열심히 연구해야겠습니다.

찾아뵙고 시원한 콩국수라도 대접했으면 합니다만, 언제나 마음만 앞섭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이야기 많이 들려주십시오.

 
남상학  Edit   Del 
 
안녕하세요.
소나기 예보만 들어도 살맛이 납니다.
사모님은 괜찮으신가요? 고생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방학 중 학습이 아직 진행 중이신가요?  좀 한가한 시간이 되면 한번 만나뵙지요. 홈에 방문해 주시는 보답으로 제가 쏘겠습니다.
시원한 냉면이나 콩국수라도 좋구요.
8월 초순까지는 교회학교 여름행사가 계속 진행됩니다. 바쁜 날들 피해서 택일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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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김하나  수정  2005/07/17
 
::  선생님, 안녕하세요?^^
숭의여고 졸업생 김하나입니다.^^
(조영관 선생님이 끌고(?) 오셔서 인사시키셨던 애들 중에 한명이에요.)
어제 신현암 선생님 결혼식장에서 뵙고,
언젠가 선생님께서 주셨던 명함이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홈페이지가 정말 깔끔하고 예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남상학  Edit   Del 
 
하나야, 반갑구나. 몇 해 지났는데 그 때 그 모습 여전하고.
그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너희들 모두를 늘 생각하고 있지.
그런데 조영관 선생님만 그렇게 편애(?)해도 되는거냐?
남은 대학 생활 뜻있게-
그리고 취업도 요즘 어렵다는데, 모두 다 잘 될 것이라 믿는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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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김명자  수정  2005/07/11
 
::  무사히 다녀 오셨군요..
선생님, 사모님!
대장정의 행진을 마치시고 휴식 중이시겠네요.
너무 장기여행이라서 좀 걱정이 되네요.

7월 22일에 미국 LA에 있는 인숙이가
다니러 온답니다.
선생님께서 미국 여행 중이신 것을 알고
연락을 취하려고 노력했나봐요.
귀국해서 뵙고 싶다는군요.
인숙이가 오면 저희 동기들과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할께요.

선생님께서는 교회 일로 다시 바빠지실 것 같은데요...
스케쥴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시구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구요, 건강히 지내세요.

 
남상학  Edit   Del 
 
비가 그치면, 무더위가 몰려올텐데.
그리고 도 긴 방학 동안 가족의 건강관리로 신경을 쓰겠네.  
LA에 갔을 때 인숙하고 통화하려 했는데 통화가 안 되어 포기했어. 에나임 근처 얼바인에도 갔었는데 -
여행 후유증은 거의 다 사라져 가는데, 밀린 일거리(여행기 정리를 비롯하여)도 만만치 않네. 급한 것 아니니까 여유 있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어.
종은이 이모 발목 골절로, 종갑 이모는 간호하느라 병원에 들락거리고.
세상일이 늘 이런저런 일로 분주해. 인숙이 오면 한번 만나야지. 만날 때까지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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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윤미경  수정  2005/07/09
 
::  여행 잘 다녀오셨는지 궁금해서요...
선생님!
미국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교통사고 후유증도 가시지 않으셨을텐데 여행 가신다는 말씀 듣고 걱정 되었는데..
잠깐 둘러보니 즐겁게 다니신 것 같아 좀 안심이 되네요...
기말고사도 끝났고...16일 방학해요.
여행 여독 좀 풀리시고 시간 나시면 한번 뵈야지요..
여전하신것 같아 좋습니다..

 
남상학  Edit   Del 
 
방학이란 말만 들어도 갑자기 행복해지네.  
여행 다녀와서 아직 밤인지 낮인지 헤매고 있소이다.  
그래도 행복한 건 26일간의 극기훈련을 무난히 통과했다는 자부심(?) 때문이라고나 할까?  사고 후유증도 거의 사라져가는 단계이구요.
누가 사든 언제 틈을 내어 냉면이라도 합시다.
연락을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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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신 자연  수정  2005/07/03
 
::  건강 하신지요.
이제쯤엔 여행 마치시고 고향으로 가셨겠네요.
좋은 여행 이셨길 바랍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꽤 여러날을 여행 하셨으니 많이 피로하시겠죠.
재롱 떠는 손녀딸과의 이별이 쉽지 않으셨으리라 짐작 되는군요.
여행하시면서 찍으신 좋은 사진들 많이 올려 놓으세요.그래야 제가 못가본 곳들
구경할 수 있잖아요.
늘 건강하시구요, 종종 안부 인사 드릴께요.  

 
남상학  Edit   Del 
 
네 소식, 아침 창뱎의 새소리만큼이나 반갑다.
아직은 미국에 있다. 오늘(7월 3일) 주일예배를 노스캘로나이나에서 드리고,
내일 이른 아침 워싱턴으로 올라가서 오랜 친구를 만나기로 했고, 마침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라 포토맥 강가에서 열리는 기념축제(불꽃놀이)를 보는 것으로 여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리고 7월 5일 미국을 떠난다.
LA 체류시 우리 가족이 받은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돌아가서 미국에서의 발자취를 더듬더듬 정리하여 올려볼께. ~싸랑, 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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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김혜영  수정  2005/07/01
 
::  건강하게, 즐거운 여행되세요.
   무더운 여름 여행이라서  약간은 안부를 염려하게 되는군요.
   장로님과 이권사 두분 건강 하신거죠?
   오늘 아침 7월 월삭 기도회는 기획위원 내외 주관이였습니다.
   박경진 장로님이 중국 여행 중이시고,  이강모 장로님이 않 오셔서 걱정 했
   습니다.   결석 하신 적이 없으신 관게로 비가  쏟아지는 새벽 길에 무슨 일이라  
   도 생긴것인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건축 위원회 기도회에 네려 가니까  와 게셨습니다.
   어찌나 안심이 되던지요,
   김문현 장로님, 최영성 장로님은, 늘 참석을 못하셔서 그렇다 하더라도
   남장로님 내외가 않게시니... 다섯 커플이면 무척  휑~ 하게 느껴졌습니다.
   30기TD 엔 넘 많은 지원자가 몰려서 150명으로 끊고 팀봉사 할사람은 누구
   나 오라는 MT를 오늘 부터 내일 까지 설악산에서 하고있습니다.(1일~2일)
   우리 교회에선  몇분이나 캔디 신청을 하셨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저는 알파 교육을 받으러 11일~12일 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두서없이  소식을 드렸습니다.
   남은 시간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건강하시기를.....
    *^*근데   언제오세여?*^*    

 
남상학
 
여행 떠나온 지 시간이 꽤 지난 느낌입니다. 교회 소식을 소상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여행을 정리할 시점에 온 것 같습니다.
이곳 노스캘로라이나에서 주일 예배드리고, 월요일 아침 워싱턴으로 가서  김종세 장로 내외를 만나 하루를 같이 지내다가 화요일 비행기를 탈 예정입니다. 김유명 목사님과는 아쉽게도 통화조차 못랬습니다. 번호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곧 돌아가서 뵙겠습니다. 뵈올 때까지~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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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윤만의  수정  2005/06/30
 
::  안녕하세요
장로님  줄겁고 행복한 여행을 하고계십니까?
모처럼의 기회에  좋은 추억의 여행되시고 건강히귀국하시길기도합니다
경우..아드님도 손녀도 보시고  많이  다니시며 보고오세요
그럼 안녕히...

 
남상학
 
장로님, 문안 인사 올립니다. 그간 평안하셨지요?
저는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열심히 나들이를 하지만 워낙 넓은 땅이라  제가 다닌 지역을 살펴보면 집안 안마당 같습니다. 제대로 보려면 비행기와 차를 번갈아가며 달려가도 6개월은 걸려야 미국이라는 나라를 좀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한번 예배를 드리고 나면, 그 다음 주에는 본 교회에서 뵙게 되겠지요. 그간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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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신 자연  수정  2005/06/19
 
::  건강하신지요.
서부여행은 잘 하셨죠?
우연히 시솔길에 들어왔다가 선생님 차사고 나신것 알았어요.
지난번에 만났을때 말씀을 않하셔서 전혀 몰랐죠.
건강한 몸으로도 오랜 여행이 힘든데,많이 걱정되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몸과 마음이 재충전 되는 좋은 여행이 되시길 바래요.
너무 고우신 사모님을 뵙게된것도 기뻤고, 아드님 내외분 또 지연이도 눈에
선하네요.손녀딸 재롱에 피로가 많이 풀리시죠?

여기 미국에선 내일 ( 6월 19일 )이 아버지 날이예요.
매년 6월 세째주일을 아버지날로 지내지요.
지난번에 저만 저녁식사를 많이하고 선생님은 잘 안드신게 몸이 불편하셔서
그런거 같아서 죄송하기도 하고, 마음이 안좋네요.
좀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얘기도 더 많이 나누었음 했는데...
또 기회가 있겠죠. 이젠 매년 한번씩 방문하세요.
건강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HAPPY FATHER'S DAY !!!!

 
남상학  Edit   Del 
 
언제나 발 빠르게 소식 전해주는 다정한 사람
코리아타운 <만나>의 불고기 맛을 영영 잊지 못할 것 같은데
언제 다시 재회를 할 수 있을지? 고성은, 김경아에게도 고맙다는 소식 전해주길 바래.
그랜드캐년, 고스트타운,  라스베가스, 요세미티국립공원,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몬테레이 등을 거쳐 이곳 노스캐롤라이나에 도착했어.
동부에서도 여행 계획에 따라 남은 날들을 보내게 될 것 같애. 바닷가에서 게도 잡으면서 ~
길벗에게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가게 해준 그대들의 정성에 고마움 크게 느끼며
감사, 감사하고 있어. 아쉬운 대로 시솔길에서 자주 만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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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문선영  수정  2005/06/18
 
::  선생님!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남상학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 1980년 졸업생 문선영입니다.
고등학교 생각하면 선생님이 늘 떠오릅니다.
숭의여고가 이전한것도 최근에 알았고 선생님 홈페이지 주소 어렵게 알았습니다.
정말 몇십년만에 선생님과 가족분들 사진뵈고 기뻤습니다.
몸 건강하시지요? 지금 미국 여행중이라 글로 통해 알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오며, 주님안세서 늘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자 문선영 올림

 
남상학  Edit   Del 
 
문선영 교수님,  참 오랜만이지요?
이제 교수님으로 불러야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에 들어갔겠지요.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근무하면서도 쉽게 만나지 못했는데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이곳 노스캐롤라이나에 도착하여 이 메일을 접하였습니다.  7월 초순 귀국하는 대로 통화를 하지요.    
반가운 마음으로 총총 몇자 답신을 드립니다.


 
 
 

IP Address : 66.57.253.215 
 
 124. 김혜영  수정  2005/06/14
 
::  LA 에서 어떠셨어요?
   낯선 타지에서 부모님을 오랫만에 만나 무지 기뻤을 석우 가족과 친구
   지장로를  만나시고  얼마나 기쁘셨습니까?
   지금쯤은 그랜드 캐년엘 가셨을까,~  샌후란시스코에서 출발하는 서부 관광을
   즐기고  게실까,  오랫만에 이권사와 동행 하셨으니 마니~재미있으시기를.....
   LA에는  성현이도 살고있고 전병영 권사 집과도 과히 멀지않답니다.
   베델 교회에서 전권사 가족을 만나셨다구요...
   세상 참 좁지요?
   LA에서  기차로 바닷가를 북상하며 낭만을 즐길수도 있다고합니다.
   지장로가  훌륭한 가이드를 할터인데 제가 장로님께 이런 내용을 지줄댐은
   장로님 내외분 만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예요.
   건강하게,  좋은 여행 되시길 빕니다.

 
남상학  Edit   Del 
 
장로님, 그간 평안하셨지요? 가정과 교회도 별 일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도착하던 날, 뜻하지 않게 제자들의 환영을 받고, 경우 내외와 손녀 지연이 그리고 지장로님 내외를 만나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습니다. 다음 날은 처 이모님과 사촌들을 만났지요.  그리고 지장로님의 안내로 레돈도비치에서 맛있는 시푸드를 즐겼습니다.
다음날은 지장로님이 출석하는 베델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는데, 방문자 광고를 듣고서 전병영 권사 가족을 극적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장로님과 같은 교회에 다니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애초에 지장로님 말고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다녀가려 했던 터여서 성현이를 못 만난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그리고는 아들 식구들과 LA와 그 근교, 4박 5일의 서부 관광을 모두 잘 마치고, 또 샌프란시스코에서 이틀을 잘 보내고, 산호세에서  출발하여 동부에 있는 이곳 노스캐롤나이나에 오늘 도착하였습니다. 지금 막 저녁을 먹고 나서 광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일 저녁은 광수의 초대로 그곳에서 광수네 가족과 애찬을 나누려고 합니다.  뉴욕에 있는 김종세 장로와도 통화해서 만나기로 했구요.    

주마간산이지만 미국에 체류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그들의 위대함을 목격하고 있지요. 이곳에 체류하는 동안 많은 것을 배우겠습니다.  새까만 얼굴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교회는 여전히 평안하리라 믿습니다. 든든한 장로님들이 계셔서 몇 주일 빠져도 걱정이 별로 되지 않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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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김명자  수정  2005/06/13
 
::  즐거운 여행되세요!!
선생님, 사모님!
미국으로 가시기 전에 한 번 뵙고 싶었어요.
건강은 회복되셨는지요...

오랫만에 만나시는 아드님과 며느님, 손녀딸...
행복해하시는 두 분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기도할께요.
사진도 올려주시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꼭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남상학  Edit   Del 
 
LA에서 ,띄우는 답신이야. 건강은 좋은 편이야.
나흘째 되는 아침, LA의 하늘은 높은 구름이 끼어있고,
낮에는 제법 더운 날씨 일 것 같아.
오늘은 비버리힐스, 할리우드, 유니버설스튜디오  관광을 할 예정이야. 지난 번 방문 때 다녀왔지만 우리 식구들이 가보질 못해서 다시 가서 여유롭게 보게 되었지. 저녁에는 명자씨 1년 후배되는 제자들이 저녁을 같이하자고 해서 만날 예정이고. 장기 여행이라 적당히 컨디션을 조절하여 무리 없이 할 예정이지.
다시 연락하자. 고마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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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김혜영  수정  2005/06/10
 
::  잘 다녀오세요,
장로님 !
시솔길에 들어서면  갈곳이 많고 ,볼것도 많고,감상하면 감격이 아주 큽니다.
장로님이 곁에 게신것이 넘 행복 하답니다.
장로님과, 언니 언니 불러주는 이권사와도  한달을  헤어져 있어야  한다는것,
너무 긴~ 시간입니다.
이글은 아무래도 미국에 가셔서 보시게 될것 같군요.
건강히 잘 다녀 오시구요 경우가족과의 기쁜  해후를 그려 봅니다.

컴퓨터란 기게가 얼굴을 대하고 말하지 않아도  말 할수 있다는것을  기게를 만지면서야 알았습니다.
장로님, 늙어 가면서  일생을 외롭게만 살아온 제 생활이 이제 이 기게로 인해
벗이 생긴것 같습니다.
장로님, 자주 들러서 마음 시원함과 흐믓 함과 기쁨과 평화도 길어 가겠습니다.
오늘아침 이방에 들어 와서 행복했습니다.
장로님 내외분 즐거운 여행 되세요.  사랑합니다.
  

 
남상학  Edit   Del 
 
김장로님,
여기는 지 장로님 댁입니다. 어제 도착하여 이모님을 뵙고, 레돈도 비치에서 지유(석환) 장로님이 내시는 저녁 대접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20여년만에 만난 친구지만 우정은 변함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일은 베델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LA에서 이틀 더 머물고 서부 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그리고 동부로 떠납니다.
종종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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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김영자  수정  2005/05/31
 
::  진작에...
진작에 인사드렸어야했는데...
스승의날도 다~지나고...
교통사고라니요?
폐차를 당하는 상황에서도 건강하시다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그래서였는지 5월 덕동에서 장로님을 기다렸었지요
바바리 깃 세우시고 들어서실줄알았는데...
그랬었군요
불행중 참 다행이십니다
사모님과함께 건강 챙기시고 뵈올때까지 샬롬!

 
남상학  Edit   Del 
 
안녕하셨지요?  
5월 12일 마나니타에 참석하려고 교회에 도착한 것이 새벽 3시 35분이었어요.
마침 촉촉히 비가 내리고 있었고, 교회 뜰에 진입하려는 순간 마당에 쳐 놓은
체인을 보지 못한 거예요.
차는 체인을 타고 넘었고, '부웅~' 소리와 함께 손 쓸 틈도 없이 지하 기도실로 들어가는 계단과 대형 유리문을 부수고, 에어백이 터지면서 외상은 없었으나
지금까지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큰 사고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부족한 저를 극진히 사랑하셨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교회에 크게 누를 끼치지 않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교회적인 세큐라미팅을 지휘하던 중이어서 입원도 못했구요.
다행히 세큐라미팅은 25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스럽게 마쳤습니다.
염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다음 기회 뵐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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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장금이  수정  2005/05/31
 
::  채석산장지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전화주셨는데
저도 이제야 시간이 나서  시솔길에 들어왔네요...

실은 제가 산장지기가 된지 아직 한달도 안되었습니다.
모두 정리도 안되었을때고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저에게 있어서
선생님과의 인연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김종기선생님이 주신 시집을 보며 요즘 마음 수양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사모님들의 따뜻한 말들과 배려의 말,그리고 맛있게 드셔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채석산장에 오는 분들은 선생님처럼 좋은 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시간이 되실때 한번 들러주시구요.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남상학  Edit   Del 
 
시솔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행을 하면서 곳곳에서 좋은 분들이 만나게 되지요.
세속에 묻혀 살면서, 세속에 때 묻지 않은 풋풋한 사람들을 만난다는 건      
여간한 행복이 아닙니다. 제가 만난 장금이씨도 그런 분이었어요.
홀로 거기 계시다는 것이 안쓰러웠고, 또 정리하실 일이 많겠지만 용기를 잃지 마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의욕적으로 삶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겪는 한 과정일 테니까요.
변산반도 여행기는 <나의 글모음>에 올려놓았습니다. 글이 제대로 정리되진 않았습니다만.
다시 한번 방문할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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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김학선  수정  2005/05/27
 
::  좀 어떠신지요?
소식을 좀 늦게 접했습니다.
그나마도 바로 안부 여쭙지 못하고, 깜빡깜빡하다가 이제사 여쭙네요.
용서하십시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신 것 같긴 한데 지금은 좀 어떠신지요?
사모님은요?
자주 소식을 여쭙지 못하다 보니 늘 죄송한 마음이네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어디 다녀오실 계획이신 것 같던데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남상학  Edit   Del 
 
반갑습니다. 물리치료를 받고 이제 거의 회복단계에 와 있습니다.
학교일은 여전히 바쁘시지요. 성실하게 책임을 다하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방학에도 마음놓고 쉬지 못하시는 자리지만 가끔은 몸 생각도 하셔야 합니다.
뜻밖에 사모님이 전화 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던지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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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윤인호  수정  2005/05/17
 
::  사고 소식 들었습니다
교장선생님!

우선, 차량만 많이 상하고 큰 부상이 없으시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평소에 교장선생님께서 주님께 예쁘게 보이셨나봐요.

아카시아 꽃 향기가 온 산을 가득 채워 약간의 현기증을 느끼게 하는데...
교장선생님께서는 물리치료실 신세를 지고 계시는군요.

놀라신 가슴 이젠 좀 가라앉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뵐 날을 기대합니다.

 
남상학  Edit   Del 
 
윤인호 선생님, 복잡한 교무 행정을 맡아 수고가 많으시지요?
며칠 지나니 가슴도 원상으로 회복하는 단계입니다.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고로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얼마나 죄송한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여유를 찾아 아카시아 꽃 향기에 취해 봐야겠습니다.  
사모님도 많이 회복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 동안 가사일까지 겸직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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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kaje  수정  2005/05/13
 
::  ^^선생님!
마음 한구석에 제법 무거운 돌맹이 하나...
안녕하셨습니까? 죄송스런 마음에 인사 여쭙기도 송구 합니다.
긴 겨울 지나고 새 봄이 되면서 뭐이 그리 바쁘고 힘든지...
아이들 학교일...교통사고...친정엄마 입원...휴~~
그렇게 그렇게 봄날은 가고  ...마음은 항상 무거운 채  ...
고3 엄마라는게 따로 있었나 봅니다.이제 제가 닥치고 보니 많이 무겁네요. 그 무게가! 2번 치른 모의 수능이 생각 보다 많이 부족하여 걱정인데 본인은 계속 성적 올릴테니 염려 마시라고 큰 소리 구요.ㅎㅎ
홈피도 새로워 지고선생님께서 건강하신 보습 사진으로 라도 뵈니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선생님! 흉 많이 보셨죠? 실언만 하고 연락도 못드리고...
너무 죄송해요. 다음 주 쯤 연락 드릴께요. 겨울에 못지킨 약속 많이 늦었지만 이행 하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그때 까지 안녕히 계세요!
          -kaje 다녀 갑니다-

 
남상학  Edit   Del 
 
  반갑습니다. 바쁜 일은 그렇다치고 교통사고라니요? 이젠 괜찮으신가요?
저도 12일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폐차해야 하는 사고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았습니다. 외상 하나 없어요. 통원하며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데 좋아지고 있습니다. 바쁜 사람들, 부담 없는 시간에 한번 뵙지요.
  카페에는 가끔 들어가서 새로운 작품들 감상하고 있습니다. 분주한 중에도 정진하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그럼 즐거운 마음으로 한번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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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장유훈  수정  2005/05/12
 
::  선생님,,
매년 5월이면 선생님들을 만나며 다시 중학교 소녀가 되는 기분이예요..
이번에도 만남을 준비하면서 또다시 설레입니다..
5월 21일(토) 10시 30분 잠실 정신여고 앞에서 모이기로 했어요..
꼭 오셔야 돼요.. 주요섭선생님,(직접 팔당으로) 이해동선생님(윤영상이 분당에서 모시고 팔당으로)은 이미 약속을했구요,, 다른 선생님들도 가능하신지 선생님께서 좀 알아봐주시면 안될까요?  점심으로 맛있는 불고기와 디저트로는 우리들의 못말리는 수다가 준비되어있구요.. 사모님도 모시고 오시면 좋겠어요..어떻게든 즐겁게 해드릴께요.. 그럼 그날 뵙기를 고대하며..

 
남상학  Edit   Del 
 
'설레는 만남'을 위해 준비하는 마음이 예뻐서
만사 젖혀놓고 기쁜 마음으로 가야지. 아들 입학 축하도 하고.
지승일 선생님은 그날 다른 사정이 있고, 전용흥 선생님(031-971-4255)은 참석하기로 얘기가 됐어. 직접 전화를 드리는 것이 좋겠지. 박진자, 황칠영 선생님도 참석하기로 했는데, 정기숙 선생님은 내게 다시 연락을 주시겠다고 했어.
아름다운 호반 별장(정원)에서의 재회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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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리나 박  수정  2005/05/11
 
::  선생님!
선생님,
스승의 날이 정확히 몇일?

섭섭하셨지요.
지금이라도
여러송이 꽃, 꽃, 꽃 -

꽃 향기 취하시고 용서해 주셔요.


 
남상학  Edit   Del 
 
여고(女高) 시절, 어느 스승의 날에 전해준
소담스런 흑장미 한 송이.(그런 장미 송이는 처음이었지)
그것 하나면 되는거야. 그거면 되는거야!  


 
 
 

IP Address : 61.106.66.203 
 
 114. 김명자  수정  2005/05/11
 
::  선생님! 5월입니다.
선생님!
      5월입니다.
     선생님과 사모님의 밝으신 미소가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십니다.
   다니시는 발자취를 따라  다니다보면
   마치 저도  두 분과 함께 이곳 저곳을 다니는 듯합니다.

     숭의 동기들이 한 달에 한 번 모이는 조촐한 기도모임에 합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스승님들께서 기뻐하실 모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숭의를 위해서 스승님들과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암덩어리로 혀를 절제한 친구의 기도소리는 마치 저의 딱딱한 마음을 후려치는
  채찍과도 같았습니다.

   모든 스승님들의 은혜에 그저 머리 숙여 감사드릴 뿐입니다.

   건강하세요.

 
남상학  Edit   Del 
 
홈피를 즐겨 찾아주는  단골 손님,
모교를 사랑하는 숭의가족(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하고 있어. 견디기 힘든 역경 속에서도 잃지 않는, 그 믿음 하나 있으면 우린 누구보다 부요한 자일꺼야. 영원한 친구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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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김우종  수정  2005/04/26
 
::  아름다운 만년
남상학 장로님 김우종입니다.
일전에 쪽지를 통해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 주셨는데 이제서야 들어와 봅니다.
소중한 글들, 아름다운 인생의 발자취, 장로님의 시심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장로님 모습을 직접 뵌 지도 2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최근의 장로님 사진을 보니 모습 속에 세월이 묻어 있습니다.
장로님. 만년의 삶이 더욱 아름답고 복되시기를 바랍니다. 후배장로로서 좋은 신앙의 표상으로 삼겠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P.S - 참 최근에 장로님 프로필을 보고 알았는데요. 장로님 제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셨던데요. 저도 제천에서 중2까지 다니다가 왕십리로 이사왔습니다. 교회는 제천제일감리교회를 출석했습니다.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들더군요.

 
남상학  Edit   Del 
 
반갑습니다, 장로님.
요즘은 화백으로 살고 있습니다. '화려한 백수'의 준말이지요.  
중고등학교를 제천에서 다니면서 제일교회 학생회(당시는 소년부) 회장도 했지요. 제천 TD에 참여하게 되고, 우리 목사님을 제일교회에서 모셔왔구요.
이래저래 제천과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장로님까지 제천에서 다니신 적이 있다구요. 세큐라미팅을 5월에 열 예정인데, 한번 오세요. 특별한 사람에겐 방청을 허용해 드릴려구 해요. 안기호 권사가 잘 압니다.  
그 때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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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윤인호  수정  2005/04/14
 
::  안녕하신지요?
황사 때문에 외출에도 지장이 많은 때에 건강은 어떠신지요?
요즘은 퇴근하자마자 옥수동 뒷산 매봉에 오릅니다.
집에서 꼭 1시간 걸립니다.
살구꽃이 얼마나 예쁘게 피어있는지 황홀함을 느낍니다.
진달래, 산수유, 개나리 등을 보면서 잠시라도 마음의 짐들을 쉬어본답니다.
남도여행 다녀오셨으니 푸른 물빛처럼 더 젊어지셨겠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남상학  Edit   Del 
 
꽃소식만큼이나 반갑습니다. 진달래, 산수유,개나리에 살구꽃까지
이런 자연의 변화 속에서 잠시라도 마음을 쉬어갈 수 있다면 다행이지요.
사모님은 어떠신지? 무척 답답하시고 힘드실텐데 -
사모님의 손발이 되어 주실 때이지요.
4월 19일에는 김삼봉 교장선생님의 초청으로
남산에 흐드러진 꽃들을 보러 갑니다.
매년 봄가을로 잊지 않으시는 정성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는데 -  
오늘도 교육 현장에서 애쓰실 분 앞에서 부질없는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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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한은주  수정  2005/04/11
 
::  이젠...봄이네요~
오래 못뵈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지난번...한 번 들어와서 글 올리다가 오류가 나서 모~두 날아가버리고...
오랜만에 다시 왔습니다.
오늘 아침...개나리가 아름답게 핀 고갯길을 지나 출근하다 보니
선생님 생각이 났어요.
선생님께서는 이 봄을 어떻게 맞이하고 계실까...하고요.
출근길에 마음에 떠오르던 글귀를 한 번 적어 보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얼마나 정겨운 길을 오가고 있는지...
알려드리려고요~

세마대의 봄 가을은...
아니, 모든 계절은 ..
정말 아름답습니다...


2005.  4.  11.

세마대의 봄

세마대의 개나리가
화~알짝 피었슴네.

엊그제 지날 때도
기척조차 없더니...

엊저녁 봄비에
긴 잠에서 깨었나

헤릴 수 없는 얼굴들이
부~시시 내밀었슴네.


수줍은 얼굴들 서로 부벼대며
바~앙긋 웃고 있슴네.

아직은 엷은 아침 햇살에
오~시시 움츠리며

그래도 무에가 좋은지
소근소근 웃고 있슴네.

해 바뀌어 다시
만나는 얼굴들...

스쳐 지나는 나에게도 반갑다 눈짓하며
화~안히 웃고 있슴네.



 
남상학  Edit   Del 
 
한 교수님, 반갑네요.
남산을 노랗게 물들이던 그 개나리가
그 곳에도 <세마대의 봄>의 전령으로
'해 바뀌어 다시 만나는 얼굴들'처럼 찾아왔군요.
정감 있게 표현한 글에서 한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낍니다.

     '아직은 엷은 아침 햇살에
      오~시시 움츠리며'

  이 표현도 새롭구요.  지난 주 <봄맞이 남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소록도에 깃든 아늑한 평화로움, 보길도의 바다 색깔이 어찌나 푸르던지, 아직도 꿈결같이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한 교수님, 가끔 들어와 글을 남겨주세요.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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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강상대  수정  2005/04/06
 
::  호치민 여행
정말 멋진 광장에 들어오니 어리둥절 합니다
저도 작년 12.7-9일 비슷한 코스를 거의 자동차로
여행(실은 업무차)하였습니다.
호치민시 빈민현 농촌마을에 숭의백스빌리지 준공식에
백회장님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글,사진 모두 너무좋고 밤하늘 별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2년후에 굳은일 마다않고 구석자리 채우고
싶습니다
시솔길에서 자주만나지만 뵙고 투정 부렸으면 좋겠습니다

 
남상학  Edit   De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 후 우리 여행팀에 주요 멤버로 모실 수 있다면 영광이 되겠지요.
아직은 <숭의>를 위해 마지막 불꽃을 태우실 때입니다.
가끔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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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김남훈  수정  2005/03/26
 
::  방문
그대의 주옥같은 글 읽고 밝고 맑은 마음으로 가슴 시원한 정감 가득 않고
발거름도 가볍게 콧노래부르며 지나갑니다 안녕.

 
남상학  Edit   Del 
 
올려주는 글 반갑게 읽으면서도
늘 답장을 못 해서 찜찜, 미안했는데.....
남훈 형이 이렇게 글을 남겨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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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김영자  수정  2005/03/26
 
::   처음 방문하곤...
멋지세요 ㅎㅎㅎ
대~단~하~세~요
어떻게 들어오는지 몰라서...^**^
글을 읽으며...감동!감동입니다

산에 오를때...집 가까이 두시간 정도의 묘향동산
거기에 묻히신 북녘분들의 고향을 기리는 마음을 읽으며
저는 산에 거의 날마다 오릅니다.
주신 시집을 손에 놓지 않고 읽으며
장로님의 자연 사랑에 동감하며 감동하며
장로님을 따라 여행하는 기쁨으로 행복합니다

무덤속에 갇히신 주님을 생각하며...
이제 몇시간후면 부활의 새벽을 맞겠지요

덕동에서 장로님을 만난 행운을 감사하며
말이 모자라서...
사랑합니다

 
남상학
 
덕동은 내게 많은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학생시절부터 겪었던 수많은 수련회, 기획하고 진행하기를 수 십번.
그런 경험의 총체도 덕동에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그 덕동의 기억과 함께 데코를 맡았던 자매님의 멘트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고, 그래서 그 순간을 떠올릴 때마다 저는 행복합니다.
제 홈에서 만나주셔서 더욱 감사하구요. 데꼴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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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은비  수정   삭제  2005/03/21
 
::  선생님, 봄빛이 완연합니다.
봄비 오더니, 봄빛이 완연합니다.
엊그제 가까운 교외에 나가보니 버들강아지 눈이 터질 것 같더라구요.
여전히 바쁘게 지내시나봐요. 홈도 내용이 꽉 차 있구요.  
언제 한번 뵈야 하는데, 미국에 있는 연희가 5월쯤 나온다고 하니, 그때 같이 뵙게요. 건겅 조심하시고, 안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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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이동섭  수정  2005/03/06
 
::  왕감의 보아스 야긴같이
장로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기뻐하실 그분을 찬양합니다.
귀한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시는 정말 소중한 장로님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EWTD를 깊이 이해해 주시고 영혼을 살리는 이 사역에 힘껏 도와 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부디 늘 주님 사랑안에서 강건하시고 왕감의 보아스 야긴같이 든든히 서 계시는 장로님이 되실것을 굳게 믿으며 기도합니다.

 
남상학  Edit   Del 
 
장로님, 존경합니다.
E.W.T.D에서 타오른 영성의 불꽃이 이 황무한 땅을 휩쓸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25기에 이어 26기에 참여하는 넘치는 인원도 그것을 증명합니다. 모두가 장로님의 T.D에 대한 기도와 열정 때문이지요.
이번에도 큰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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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동박골식당  Homepage  수정  2005/03/03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여행에 저희 동박골식당의 곤드레나물밥이 일조를 했다니 무척 기쁘네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__)(^^)
홈페이지 관리를 잘 하진 못하지만,
손님들께서 남겨주시는 글들이 무척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더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하시는 모든일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문학을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남겨주신 글에 훈훈함까지 베어있는듯 하네요.^^
답방왔다가 마음 따뜻해져서 돌아갑니다..
이만 총총..

 
남상학
 
이금자 사장님,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www.gondre.co.kr 에서 사진 한장 따다가
제 홈(www.poemlane.com) <나의 글모음>의 "역사와 문화의 고장 영월/정선을 찾아서>에 올려놓았습니다.  홍보대사로 임명받은 것도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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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오진순  수정  2005/02/28
 
::  그림자 밟기
안녕 하세요?
신고 합니다.
잘 다녀 왔습니다 !
마치 교장 선생님 그림자를 밟고 가는 기분으로
한 걸음 한 걸음을 떼며 보았답니다.
지금의 저는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삶을 누리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개달으며 말입니다.
말동무들은 달랐지만 또 다른 느낌들이었습니다.

 
남상학
 
아니, 벌써 오셨다구요?
희미한 그림자 밟으며, 더 분명한 발자국을 남기셨을 줄 압니다.
엄청난 문화를 창조한 그들도 결국 유산만 남겨놓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만 것을 보면서
인생사 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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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안기호  수정  2005/02/16
 
::  장로님! 안기홉니다.
존경하는 장로님!  
장로님께서 곁에 계시기에
늘 무언가 단단한 빽(?)을 지니고 있는듯이 사는 안권삽니다.  
미리 말씀 드렸듯이 영성훈련 다녀오시는 분들 환영회 콘티를 짜 보았습니다.  
검토해 보시고 수정해야 할 사항은 연락주시면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오혁수 권사에게 연락했고 이명재권사와
최정임권사에게도 연락해서 같이 찬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밖에 있는 인원과 안에 있는 인원을 분류한뒤에(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밖에서 부터 환영을 안으로 들어올때는 짐을 모두 두고 입장합니다.

입장과 동시에 승리! 승리!  나에게 주셨네!  를 안에서 환영하는 분들이 찬양하시고 훈련자들은 서로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노래가 다 끝날때까지 안에서 미리 만들어 놓은 환영하시는 분들의 대열 사이를 몇바퀴 돕니다.

이때 티디때처럼 앞에서 인도하면서 돌아주는 분이 계셔야 하고 환영하시는 분들은 모든 찬양곡을 모두 숙지하고 크게 부르도록 합니다.

승리 노래(승리.권능,영광 순으로 계속 부릅니다)가 어느정도 끝나게 되면
승리는 내것일세를 부르면서(박수치면서) 자리에 모두 앉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환영인사말과 함께(없어도 무방) 데꼴로레스 찬양을 합니다.

이어서 야곱의 축복찬양을 하고 다음에 훈련자들을 축복하는 순서를 가집니다.

훈련자들은 모두 일어나고 환영자중에서 같은 동성끼리 포옹하여 찬양이 끝날때까지 기도하는 순서를 갖습니다.  
티디때의 생각을 다시 리마인드 할 수 있는 감동적인 순간이 될것입니다.
축복의 시간이 끝난후 장로님 사회로 간증을 시작하고 간증 중간에는(중간에 시점을 잘 잡아야 하고 가급적 감동적인 눈물의 간증을 들은후에 찬양을 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를 부릅니다.

간증을 계속 이어서 하고 마지막에 간증이 끝난후에 기별 주제가를 부르고 마칩니다.  

목사님 말씀과 기도는 적절한 곳에 배치 하시면 될것 같고 간증사회는 장로님께서 지금과 같이 하시고 찬양순서는 오권사와 의논하여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환영하는 인원에 대한 교육은 장로님께서 검토하시고 승인하시면 제가 내일 일찍 가서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의 노래는 고정곡이며 모든 환영인원은 위에 열거한 노래정도는 암기하는것으로 합니다.

준비를 철저히해서 환영한다는 인상을 주면 훈련자들이 더욱 감동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제 메일 ahnkeeho@hanmail.net 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남상학  Edit   Del 
 
아주 좋은 계획입니다.  순서를 좀 바꾸고 정리하여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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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kaje  수정  2005/02/09
 
::  돌아보는 개심사의 인연!
너무 추워서, 아이들 방학이라, 이런저런 핑계로.......
그러다 보니 벌써 오늘!
사실은, 아침 먹고 돌아서면 점심 메뉴 묻는 아이들 땜에 넉넉하게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몰래 떡 하나 훔쳐 먹고 시침떼고 있는 꼴로 지냈습니다.
안녕하신지요? 너무 죄송해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선생님!
구정 잘지내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빨리 모습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댁내 두루두루 평안하십시오.

            kaje올림

 
남상학
 
별 하는 일 없이 지내는 것 같아도
뭐 그리 바쁜지, 그게 세상사는 건가 봅니다.
겨울 지나 새학년 되고나서 꽃피는 봄쯤에
한번 뵙는 것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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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오진순  수정  2005/02/07
 
::  글도둑
교장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직 감탄함으로 다물어지지 않는 입 입니다.
어떻게,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적어 놓으신 글.
허락도 없이 훔쳐 갑니다.
거의 30쪽에 해당하는 책으로 만들어 앙코르와트로 떠나렵니다.
괜찮죠?
교장선생님 팬을 또 만들어 오겠습니다.

늘 바라옵기는,
지금처럼 그렇게,
몸도 마음도 건강 하십시오.

명절 잘 지내시구요,
다녀와서 다시 인사 여쭐게요.

 
남상학
 
애용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쯤, 어떤 일정으로, 어디를 가시는지요?  
건강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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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윤인호  수정  2005/01/31
 
::  잘 다녀오셨다는 소식 접하니 감사합니다.
아직도 여독이 풀리시지 않으셨겠지요.

오늘 한목사님, 이도건선생님, 박성규선생님을 뵈었습니다.
대체로 즐거운 여행이었다는 말씀 전해들었습니다.

중간에 버스를 이용한 여행이 약간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모님이 더 힘드셨을것 같군요.
모두 건강하게 돌어오셔서 정말 좋습니다.

다음에 교장선생님과 함께 좋은 곳으로 여행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남상학  Edit   Del 
 
윤인호 선생님, 저희들만 여행 다녀와서 미안합니다.
모든 것이 새로움이었고, 놀라움이었어요.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한 여행이어서 더욱 즐거웠구요. 다음에도 기회있으면 붙여달라고 했어요. 부담이 안 된다면. 사모님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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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김학선  수정  2005/01/31
 
::  여행, 즐거우셨어요?
잘 다녀오셨지요?
날씨가 더워 고생은 안하셨는지요. 그래도 재미있으셨을 줄 압니다.
신비의 앙코르와트 보시면서 모두들 감탄의 연속이었을 것 같아요. 그 감동들이 이제 시로 육화되어 나올 날도 머지 않았겠네요.
사진과 함께 탑재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푹 쉬시고요, 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남상학  Edit   Del 
 
방학 중에도 여전히 바쁘셨지요?  새학년 준비는 늘 부산하고, 복잡하고.
새로운 볼거리, 새로운 먹거리로 여행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날씨가 더운 것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호치민시의 베트남 사람들, 그들의 의욕적인 삶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캄보디아는 '아직'이었어요. 앙코르와트가 없었다면 어쩔 번 했는지? 구경꾼들에게는 좋았지만 캄보디아에서 여행하기는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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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김명자  수정  2005/01/23
 
::  겨울바다에 계신 선생님, 사모님
정동진을 배경으로 밝게 웃으시는 선생님, 사모님을 뵈오니 저도 활짝 웃게됩니다. 언젠가 갑작스레 떠났었던 가족들의 겨울여행이 생각나네요.
정동진을 거쳐 삼척 환선굴을 오르며 하도 감탄을 해 대니
딸 내미가 "엄마, 내가 엄마하구 엄마가 딸 해요"하더라구요.
우리 사모님께서도 아마 그렇게 좋아하셨겠지요?
저는 방학을 맞아 꼼짝 달싹 못하고 집에 있어요. 부쩍 커버린 아이들과 늘어가는 짝지의 흰 머리를 바라보며 달콤한 분주함을 즐기고 있답니다.
곧 동남아 여행을 가시겠지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남상학  Edit   Del 
 
언제나 한결같은 명자에게
오늘 아침 서울 도착해서 옷 바꿔 입고 교회갔다가 이제야 홈에 들어왔어.
"방콕>파타야>캄보디아 포이펫>씨엠립>호치민"을 거치는 7일간의 여행은
세계 역사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기회였어.
지금 지구촌에 살면서도 빈곤에 찌든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고,
상대적으로 우리의 풍요함은 너무나 큰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기도 하고.
땀을 많이 흘리다가 돌아오니 감기란 놈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것 같은 기분이야.
언제 만나는 날 여행 얘기도 들려줄께. 방학 중 남편, 아이들 틈에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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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윤인호  수정  2005/01/22
 
::  교장선생님~ 죄송합니다.
교장선생님 모시고 앙코르왓 여행을 하려던 계획이 집사람의 갑작스런 사고로 이루어질 수가 없어졌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교장선생님 꼭 같이 가시자고 졸라놓고 본인은 빠지게 되었으니 뵐 낯이 없습니다.  저는 못가지만 교장선생님은 즐거운 겨울여행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또 다른 기회에 함께 모시고 길을 떠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사모님과 신혼부부처럼 행복하게 다녀오십시오.  아마 저희 집사람은 구정 지나야 병원 신세를 면할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윤인호 올림

 
남상학  Edit   Del 
 
호사다마(好事多魔)란 말이 있지요. 정말 유감입니다.
무엇보다 사모님의 사고 후유증이 없어야 할텐데요.  당분간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그러나  전화위복(轉禍爲福)이 될 것을 믿고 최선을 다하셔야겠지요.
저를 불러주셔서 영광이라 생각했는데 함께 동행하지 못하는 건
저엉~말 서운합니다.  빨리 쾌유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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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김좌응  수정  2005/01/21
 
::  안녕하세요.
남형. 오랫만이군요.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에 김남호 형이 전화로 알려주어서 들렷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건강하시고 ,
건필하시니 더욱 반갑네요.

앞으로 자주 와서 형의 아름다운 시를
마음것  읽으려고 합니다.
가끔 저의 낙서도 게시판에 쓰기도 하구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구.. 행복허시구...
반갑습니다.

예전에 주신 비상연습(남형의 시집)은
아직도 잘보고 있습니다.

1.21. 아침에. 김좌응

 
남상학  Edit   Del 
 
반갑소! 아주 많이
뭐 그리 바쁜 일도 없으면서, 또 멀리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럭저럭 세월만 보내고 만나지 못한 채로 여기서 답글로 인사하오.  
어제 오늘 컴퓨터를 잘못 만져서 홈의 사진들이 몽땅 날아가는 바람에
황량한 모습을 보여줘서 미안하오. 몇일 걸려야 복구가 될 모양이오.  
다음 주간에는 방콕, 앙코르와트, 호치민을 둘러 올 예정이어서
다녀온 다음에 한번 만납시다.  <남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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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이영민  Homepage  수정   삭제  2005/01/20
 
::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시세상 시이야기 라는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운영중인 이영민 이라고 합니다.
시인은 아니구요
시와 관련한 직업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단지 시를 좋아 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시 홈페이지를 만들게 됐습니다.

국내 시인의 모든 작품을 수록하려는 욕심을 가지고 시작하였구요
이미 몇몇분의 작품을 수록해 사용중입니다.

선생님의 정보및 작품 또한 제 홈페이지에 수록하고자 허락을 구합니다.
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하는것 외
그 어떤 용도로도 사용치 않을것을 약속드립니다.
물론 허락치 않으실 경우엔 단 한편도 수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p.s
선생님의 작품중 일부는 이미 수록 되었을 수 도 있습니다.
허락치 않으신다면 즉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sisesang.com
이 메 일 : leeym730@empal.com
이 메 일 : dream@sises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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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김석현  수정   삭제  2005/01/13
 
::  새해 인사
새해가 되었군요. 작품 활동은 여전하시지요?
마음을 울려주는 맑은 영혼의 노래가 늘 가슴을 적시곤 했습니다.
어둠 속 작은 구멍으로 새어나오는 햇살 같은
어지럽고 후덥지근한 대낮에 퍼붓는 한 줄기 빗줄기 같은
그런 희망을 들려 주실 것으로 믿고 바라고 있습니다.
그럼 이 한 해도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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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윤인호  수정  2004/12/31
 
::  신나는 새해를 맞으십시오
교장선생님!
또 한해가 갑니다.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일들이 가득합니다.
새해엔 뭔가 좋은 일이 있길 기대하며 엎드려 새해인사 올립니다.
오늘 저녁 송구영신예배 시간에는 주님께 무엇을 고할까 생각 중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사모님과 영원히 연인처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남상학
 
새해의 태양이 다시 솟았습니다.
묵은 해의 검은 그림자를 말끔히 씻어내시고,
찬란한 소망의 햇빛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번 방콕, 앙코르와트, 호치민을 거치는 여행팀장으로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여행과 함께 여는 2005년, 새로 열린 창문으로
해맑은 꿈을 피워올리는 보람찬 날들이 되십시오.
새해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날들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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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이수자  수정   삭제  2004/12/23
 
::  성탄절 즐겁게 보내세요!
선생님,  희망을 가득 담은 새해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저는요, 하루의 일과가 무사고로 잘 이어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있는 것, 가진 것 중심으로 사니까 얼마나 기쁜지,
이즈음은 아주 행복한 마음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창가에 앉아 차를 마실 때
     잠자리에 들면서 하루를 돌아 볼 때
     내 마음에 들리는 소리
     "아 행복하다"

                            <좋은 생각> 에서

선생님의 잦은 여행 소식은 신선한 산소같이 느껴져요.  
부럽고 샘나고 그래서 잠깐동안 제 행복을 방해하긴 했지만
그렇게 지내시는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은퇴 후 우리 모두의 바램이잖아요.
변해 있는 고국을 방문 한다는 것이 두려워요.
저는 아직도 1980년 대의 사고와 의식과 문화 수준에 머물러 있거든요.  
그래도 식사 접대의 주체가 바뀔 수 있다는 선생님의 협박(?) 에
겁을 먹고 끙끙 앓고 있습니다.
성탄절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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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김인숙  수정   삭제  2004/12/23
 
::  성탄절에 인사드립니다
선생님,
크리스마스를 기뻐하며 기다려야 할텐데,  분주하게 맞이하고 있읍니다.
누구에게나 연말이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달이긴 하지만
올해는 시어머닙 병환으로 더욱 바쁘게 지냅니다.
중환자실에 입원하신 지 3주 이상이 되어 오는데 상태가 좋지 않으십니다.
홀로 세상 뜨지 않으시도록 온 식구가 돌아가며 병상을 돌보지요.

이렇게 제가 늘 보살핌과 사랑만을 받으며 살아 오다
어느덧 자식을 돌보고 연로하신 부모님을 돌보는 모습으로
저도 모르게 바뀌었읍니다. 나이 먹었다는 소리지요?

다시 eCard를 보내려고 합니다. www.bluemountain.com으로 보냅니다.
꼭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추수감사절에 제가 eCard를 보냈었거든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인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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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장은서  수정   삭제  2004/12/09
 
::  샌프란시스코 장은서(En-Shu Chang)입니다.데꼴로레스!!!
Dearest Candidates,


My daughter and I are flying out this afternoon at 3:50 pm from Seoul to San Francisco. Before I leave, I wanted to share with you a few of my toughts since I've been here.

This morning, my daughter and I visited the Yoido Gospel Church, the largest in the world I presume, at 5am for an early morning prayer.

I can't thank you all enough for the countless thoughts and prayers during this difficult time for my wife and I.  Your prayers and presence have made an enormous impact on my life.  

I truely believe that the Lord has the best plan prepared for me.  In these 3 weeks while my wife was at the hospital, many tears of grief were shed.  Though during this time, I've recieved so much reassurance from the Lord.  At times, I do question WHY the Lord has taken my beloved wife away from me.  Her role in our family was of such importance, her beauty and her presence will be greatly missed.  But all the questions in my mind, have been and will be answered by God.

Please let all of the candidates, pastors, deacons, volunteers, Duk Dong, and the city of Jecheung, Chongyang Church, Lee Gang Duh Pastor, and so many more people for all of their prayers and thoughts that have comforted me, and have given me strength through the MOST difficult time.  These prayers and compassion brought to me from the Lord will allow me to rise, start over, stand tall and strong and be in control.

These temporary tears of pain and grief will be lifted by the Lord Jesus and transformed for a lifetime.  Not only did my Sister dream about Mei's soul being lifted, I'm positive that my wife is Heaven now.

Again, my blessings and gratitude to all of the members of the church during the most challenging period in my life.  Emmaus Walk, Tres Dias for LIFE!  My love to you all.  DeColores!!!
Best Regards,
Take care in health!

En Shu Chang / 7547 Donegal Dr. / Cupertino, Ca 95014
(Tel) 1 (408) 255-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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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켄디데이트님께

제 딸과 저는 오늘 오후 3시(편집자 주:12월 7일) 출발  샌프란시스코 행 비행기를 타고 가고 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여기서 겪었던 나의 생각의 일부분을 당신과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 아침 제 딸과 저는 세계에서 가장 클 것으로 생각되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5시 새벽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제 아내와 제게 힘든 시간 동안 수많은 상념과 기도에 대하여 충분히 감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의 기도와 존재는 저의 인생에서 크나큰 충격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위하여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비하고 계심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제 아내가 병원에 있었던 3주간동안 슬픔으로 인해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더 많은 확신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왜 하나님께서 저의 사랑스런 아내를 데려 가셨는지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아내의 역할은 너무 중요했고, 아내의 아름다운 얼굴과 존재가 너무 그리워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 마음 속의 모든 질문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셨고, 앞으로도 응답하여 주실 것입니다.

캔디데이트 모든 분들과 목사님들, 장로님들, 집사님들, 자원봉사자들, 제천중앙교회 이강두 목사님,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묵상이 저를 편안하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가장 힘들었던 시간을 통해서 강건함을 저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이러한 기도들과 염려로 인하여 하나님은 저를 일으켜 세우실 것이고, 극복하게 하실 것이고, 다시 시작하게 하실 것이며, 일어서게, 강하게, 조절되게 하실 것입니다.

이 짧은 순간의 눈물과 슬픔은 예수님께 이끌리게 될 것이고, 저의 삶이 변화되게 하실 것입니다. 제 누님의 꿈에서 아내(Mei, 왕소매)의 영혼이 들려진 것뿐만 아니라 지금 천국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내 인생의 가장 도전적인(challenging)기간 동안 교회의 모든 분들께 감사와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EWTD!  사랑하는 당신에게~ 데꼴로레스.
안부전해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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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Address : 61.106.66.203 
 
 89. 조경화  Homepage  수정  2004/12/06
 
::  안녕하세요 조경화입니다.
선생님 홈피가 참 예쁘네요.
선생님 금요일날 잠깐뵙고 제 명암이 없어 선생님께 드리지못해
죄송했습니다.
h.p 017-279-2868 이고 다움에도 제 카페가있는데요 지금 막 만든것이라서 아직 자료가많이 올라와 있지는 않습니다.
금요일에 많은 선배님들과 선생님들뵙고 너무 반가웠고, 변하시지않는 선생님들 모습에 신기하기도했구요.
오늘부터 쌀쌀해지는군요 건강하시고 또 방문하겠습니다.


 
남상학
 
선생님들, 선배들, 후배들 앞에서 열창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Babylon"(M.Watson)는 너무 멋있었어요.
그래서 빛났던 <추모음악회>.
오늘은 이신덕 교장님 산소(일산)에서 10주기 예배를 드렸지요.
훌륭한 성악가로, 교수님으로 크게 쓰임받기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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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성연  수정  2004/11/30
 
::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가락에 매료되었습니다.
며칠 전 명선이를 만났다가 선생님 근황을 듣고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저는 작은 시골에서 아이들 돌보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제가 벌써 중학교 아이의 엄마입니다. 학창 시절의 그 의욕적이셨던 모습이 이곳에도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습니다.  올려놓으신 시 몇 편을 읽으면서 저절로 '아 ~' 탄성을 질렀습니다.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가락에 매료되면서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가끔 들어와 명상하겠습니다. 선생님, 내내 건강하세요.

 
남상학
 
이렇게 홈을 방문해 주어서 무척 반가워. 별로 시원치 않은 글을 좋게 보아주는 것도 그렇고. 시간 나는 대로 홈에 들어와 살아가는 얘기들을 올려주고 대화를 나누었으면 좋겠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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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kaje  수정  2004/11/18
 
::  인연...그리고 만남
귀중한 시간, 소중한 말씀들 그리고 시집...아! 맛있는 점심. 정말 감사했습니다.
막네 삼촌하고 오랜만에 만난것 처럼 편해서... 혹시 실수는 없었는지 조금 염려도 되네요.
다음엔 제가 우거지 설렁탕 대접할께요. 그리고 이제부턴 조금 더 편하게 방문하고 글도 남기고 그러겠습니다. 괜찮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어제보다 더 많이 기원드림니다.

       kaje올림

                                













 
남상학
 
가을 끝자락에서 소중한 단풍잎 하나 주워 어느 책갈피에 간직하듯이,
어설프고 황량한 삶 속에 소중한 인연, 따뜻한 추억 하나 보태게 되었습니다.
아무 때나 편하게 제 홈에 와 주시면 저는 너무 고맙지요. 개운한 우거지탕 국물
맛볼 날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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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kaje  수정  2004/11/14
 
::  .......
   가을은 피부에 닿을 정도로만 왔다 가야 그 여운이 길게 남고 아쉬워지는데, 이렇게 길고 화려해서 눈에 푹 잠길정도로 느껴지는 해에는 왠지 힘들어 집니다.
언제 부터인지 가을이 눈에 보이더니 가끔씩 심하게 가을을 타곤하지요.
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올리신 사진을 감상 하니 가을의 풍요로움과 행복이 물씬 느껴집니다. 이 곳에 글을 쓰면서 항상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제자분들과 가까우신 지인들께서 이용하시는 소중한 공간에 불청객은 아닌지, 괜시리 번거러움을 끼치는건 아닌지....  그리 생각 하면서도 이미 이렇게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마치 일기라도 쓰듯이요. 선생님 ! 답신은 안주셔도 괜찮아요. 많이 송구스러워서요....    건강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십시요.
          -   kaje  -

 
남상학
 
송구하다니요. 천부당만부당한 말입니다.
허술한 집에 오시는 귀빈인걸요. 아라비카에 올리신 글 보면서
감히 카페에 들러 쪽지를 올렸습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한번 뵈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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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김명자  수정  2004/11/10
 
::  비가 오길래..
선생님!
포토 갤러리에 올려주신 사진들이 너무나 따뜻합니다.
화려한 옷을 입은 나무들 밑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신 선생님들과
사모님들의 모습을 바라보니 제가 더 흐뭇합니다.
오랜 세월 열심히 일하시고 여유있는 시간들을 보내시는 것을 뵈오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더 건강해지시고 젊어지신 것 같아요.
사모님께서는 더욱 날씬해지시고요. 여행하시느라고 운동을 많이 하셨나봐요.
덕분에 저는 편히 앉아서 산사의 그윽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결혼 전에는 가을에 오대산을 방문하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지금은 홀가분하게 떠날 수가 없네요.
언젠가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여행을 꿈꾸어 봅니다.
비 온 후에는 기온이 떨어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상학
 
오늘 새벽 가로수길은
어젯밤 떨어진 낙엽으로 장관이었어.
고교 시절, 이효석(李孝石)의 "낙엽을 태우면서"를 읽던 기억이  생각나더군.

     "꿈을 잃은 허전한 뜰 한 복판에 서서, 꿈의 껍질인 낙엽을 태우면서
     오로지 생활의 상념(想念)에 잠기는 것이다 ... "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낭만을 찾으려고 애쓰는 것
오늘을 이기는 또 다른 힘이 될꺼야.
걱정을 해주는 데도 감기 걸렸으니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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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김혜련  수정  2004/10/30
 
::  선생님, 가을입니다
서늘한 바람이 옷깃으로 스밉니다.
불현듯, 어느 노랜가의 가사 한줄기가 생각납니다.
"바람이 되고 싶어, 새처럼 날고 싶어
당신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갈증을 풀고 싶어"
웬 시국이 거꾸로 돌아가는지,
온통 나라를 혼란으로 몰고 가는지,
저는 지금, 머리가 돌 지경입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이민 간다고
우리 땅을 며칠 전 떠났습니다. 선생님은 괜찮으신가요?

 
남상학  Edit   Del 
 
"바람이 되어 새처럼 날고 싶어"
그렇습니다. 이 끔직한 질곡(桎梏)의 상황을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 위기가 축복을 향하는 통로가 되기를
우리, 인내하며 고민하며 헤쳐 나가야겠지요.
자매의 마음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 비추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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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kaje  수정  2004/10/22
 
::  가을속의 고독
하늘은 매일매일 자태를 뽐내고, 태양은 온 정열을 불태우고, 바람은 품속으로 스며들어 찌든 여름의 냄새를 씻어주고 있습니다.
안녕하셨어요?      
오늘은 고2 큰놈의 중간고사가 끝나는 날이었습니다. 전에는 별로 힘이 안들었는데 이번 시험기간은 왠지 마음이 무거워서 꼼짝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창가에 앉아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가을도 깊어가고, 만나야 할 사람들도 많고, 돌아볼 일도 많은데.......   마음은 벌써 고3 엄마라도 된듯 그랬습니다.
요즘, 독감이 제법 지독하다던데 여행중에 조심하세요. 저는 한여름에도 바람막이를 갖고 다녀요. 아주 요긴하게 적용될때가 많습니다. 바람을 거스리지 않고 다니시는 선생님이 여유롭고 평안하게 느껴져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이 가을 더욱 더 풍요롭고 행복 가득 하세요. 세상 선배님으로, 인생 스승님으로 생각하고 오늘은 많은 넋두리를 늘어 놓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kaje-

 
남상학
 
글을 올려 주서 감사합니다. 늘 바쁘시지요?
女高에서 오랜동안 생활하고, 많은 졸업생을 만난 눈으로도
그렇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작품을 위해 열심히 뚸어다니는 氣 넘치는 젊은 예술가 정도로
그런데 놀랍게도 고2의 자녀를 두셨다구요.
그 이야기에 마음이 마냥 편해졌습니다.
수험생 엄마 노릇하며, 사람 만나고, 작품 만들고
'수퍼우먼'이 따로 있겠습니까.  
저는 11월 2일 떠나, 가야산 해인사 들러 조계산 송광사를 경유 가을이 깊어가는 지리산 한 자락을  보고 올 예정입니다. 가을 다 가기전, 여름 때를 벗어놓고 오려 합니다.  
자상한 배려, 분수 넘치는 표현에 송구스럽습니다. 그냥 편안한 게 저는 좋습니다. 가끔 "바람 보러 가자"에 들르겠습니다.
이 가을에 풍요가 넘치시기를 -<남상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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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김명자  수정  2004/10/18
 
::  가을편지
선생님!
눈이 부시게 푸르른 하늘 아래에서 '한여름 밤의 꿈'과 같은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바라보는 찬란한 가을나무들과 황금빛 억새들이
이 짧은 가을을 풍성하게 수놓고 있습니다.
몇 장의 낙엽을 말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가을을 무척이나 그리워하는 바다건너 살고 있는
중년의 친구들을 위해서입니다.
몇 장의 낙엽이 그들의 빈 마음을 다 채워 줄 수야 없겠지만
누군가 그들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데에
안도할 수는 있겠지요?

가을여행 다녀 오셔서 사진 올려 주실거지요?
사모님과 함께 찍으신 사진, 꼭 올려주세요!!!

 
남상학
 
높고 푸른 하늘,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나무 잎새들,
고개 숙인 누런 벼이삭들,
이제 가을은 깊어
여행의 한 여정처럼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데
친구를 위해 낙엽을 말리며 무슨 생각할까?    

"우리의 인생도 가을하늘같이 눈부시게 가꾸어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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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권상국  수정  2004/10/11
 
::  장로님 홈피 잘 감상했습니다.
장로님!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과 존경을 올립니다.
김성철 목사님을 모시러 오셨을 때 마음이 대단히 깊은 분이라고
느꼈습니다만 직접 대하니 신앙의 깊이와 사역의 활동에 고개가 숙여져
장로님 앞에 너무도 부끄럽고 작아짐을 느끼며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홈피에 실린 귀한 글 마음에 담고갑니다.
장로님과 함께 한 시간과 또한 함께 할 시간이
저에게 너무도 큰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장로님의 귀한 삶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가끔 들려 장로님의 깊은 삶을 훔치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남상학
 
장로님, 참 수고 많으셨어요. 덕동에서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그날 교회에 와서, 환영해주시는 김목사님과 페스카도르 앞에서 천국 생활을 맛보고 돌아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모든 것이 장로님을 비롯한 렉터, 로이스타, 팀 멤버들의 헌신적인 섬김에서 이루진 것들이라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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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이동섭  수정  2004/10/11
 
::  잘 다녀 갑니다..
잠간 다녀 갑니다..
조용한 시간에 다시 와서 모든것 뵙고 가겠습니다.
이번 EWTD21기를 통해 귀한 남장로님 뵙게 되어서 정말 하나님께 감사했었습니다.
이 땅에 복음이 더욱 활성화 되고 주님의 아름다운 나라가 가정과 교회에 사회에 곱게 퍼져 가리라 확신하며 이길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슴겨두신 귀한 사역자들을 이곳에 보내심을 감사드립니다.
장로님의 많은 동참과 사랑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토록 뜨거운 사역의 현장에 힘을 더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합니다..

 
남상학
 
초라한 제집에 다녀가셨군요. 장로님의 인상과 성품을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캔디들을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다음 기회에 인원이 너무 많다고 제한하시면 안 되는데 -.
자알~ 부탁드리겠습니다. 14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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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kaje  수정  2004/09/26
 
::  중추가절
세상이 힘들어도, 삶이 고달퍼도....
그래도 시간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감니다.
명절 분위기 사라진지 이미 오래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발걸음엔 설래임이 묻어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한가위 되십시오!
   - kaje 다녀갑니다 -

 
남상학
 
그래요.
세상이 힘들고, 삶이 고달퍼도
금년 한가위 달은 유난히 두둥실 떠올랐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지요.
kaje, 행복한 날들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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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황신덕  수정  2004/09/24
 
::  역시 우리 선생님!
선생님!
지난 번에 잠깐 들렀다가 선생님의 터어키 여행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2년 전의 터어키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이 새록새록 다가왔지요.
늘 소녀같으시고 편안한 모습의 사모님과 함께 다니시던 모습도 기억났고요...

한집 식구랑 같이 보다가
선생님께 터어키 풍경 사진 CD로 만들어 둔 것이 있어
정리하였습니다.
사진으로 찍은 것으로 만들었고
여행다닌 순서대로 되지는 않았어요.
메일로 보내기엔 좀 양이 많기에
선생님께서 학교에 오셨을 때 드리려고 합니다.
선생님의 글 쓰신 것에 자료 사진으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셔요....
                        - 제자 황신덕 올림 -
    

 
남상학
 
고맙습니다. 사실 제대로 된 사진이 없어
상당 부분 다른 곳에서 퍼 왔는데
보충해 주신다니, 기쁘기 그지없습나다.
언제 학교에 들러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남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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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김학선  수정  2004/09/09
 
::  아주 멋있습니다.
교장 선생님...
내용이 아주 멋있고 근사합니다. 사진과 글이 어우러지니 더 그런 것 같네요. 이 작업이 얼마나 시간 걸리고 힘드는 일인지... 암튼 이렇게 다시 보니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알고서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롭고요.
교장 선생님의 부지런함... 누가 감히 따라갈 수 있을지요? 필요하면 언제든 들어와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것이 퍽 위안이 됩니다. 마치 나의 홈페이지처럼.
지난 을왕리 낙조도 정말 멋있었고, 세심한 배려 또한 역시 교장 선생님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집사람이 얼마나 부러워하고 약올라하는지... ㅋㅋㅋ
감사합니다.

 
남상학
 
신속하게 올리고 싶었는데.
웬일들이 바쁘게 잡아끄는지 늦어졌습니다.
오자, 탈자를 포함한 글의 교정/ 사진에 설명 달기 등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글을 따다 짜집기하는 바람에
글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양해해 주십시오.<남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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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kaje  수정  2004/08/30
 
::  .......
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보는 마음이 꽃이면 보이는 것 모두가 꽃이라던데...
가슴 가득 행복으로 넘치시리라 믿습니다.

매일매일 기록을 갱신하던 기온도 어느덧 평온을 되찾고
이제 여름도 그 꼬리를 보이고 있군요.
하늘도 제법 높이 올라갔고 구름도 아주 아름답게 펼쳐지는걸 보니
이제 곧 또 다른 계절이 펼쳐 지겠지요?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갈 건 가고, 올 건 오고....  정말 멋진 우주의 법칙입니다. 이렇게 아무때나 다녀가도 실례는 안될지요?
늘 건강하십시요.
             - kaje 다녀갑니다 -

 
남상학
 
지속적인 관심에 특별히 감사드려요.
저도 가끔 카페에 들아가고 있습니다.
여행은 즐거움이고,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글 중에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갈 건 가고, 올 건 오고...."
이 대목에서 새롭게 삶의 법칙을 깨닫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아주 친했던 친구가 어제 운명하였거든요.  
여행기 정리, 사진 정리, 그리고 밀렸던 개인의 일들......
이제 떠난 친구를 잘 보내기 위해 사흘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또 가을이 오면,
바람처럼 어딘가로 떠나야지요.
"바람 보러 가자"  그 말대로.
행복과 미를 찾는  Kaje에게 가을의 행운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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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오진순  수정  2004/08/26
 
::  채팅 요청에 딱지를 맞고서...
교장선생님 안녕하세요?
짝과 채팅 하시기에 제가 얼른 바꿔 인사를 드렸는데 쌔~앵 소리 내며 나가 버리시더라구요. 다시 들어 오셨기에 오진순으로 다시 도전. 또 쌔~앵.
가만 있을 수 있나요. 패거리짱인데...
시솔길로 쳐들어 왔습니다.
부흥회때 강사님 허락 받으시고 장로석에 앉아 졸으시겠다던 약속은 지켜졌나요?
저도 의리 지켜 낮잠 안 자고 시차 극복 마쳤습니다.
전 원래 시차 같은 건 키우질 않지만요.
암튼 무지 반가왔습니다.
31일날 뵈어요. 안녕히 계십시오.

 
남상학
 
호되게 야단을 맞아도 싸지요.
다른 것 확인하다 그렇게 되었는데,
변명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죄송, 죄송
무슨 이유로든지, 여기로 자주 처들어오세요.
시솔길은 모든 이들의 휴식의 장소입니다.
다음에 만나면 다시 혼내세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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