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학의 시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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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카고숭의여고동문회에서인사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2014년부터 시카고 동문회장을 맡게된 숭의여고 75년 졸업생 이선숙입니다. 30여년전에 이곳으로 이민와서
줄곳 시카고에서 살고있습니다.
동문회에 늦게 합류하게 되어 선생님께서 이곳에 오셨을때는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늦게나마 동문들을 만나게 되어 참으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적지않은 동문이 이곳에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저희는 20명정도의 명단에 10여명 정도의 동문이 매달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적지만 추억도 공유하고 주안에서의 삶도 나누고, 숭의의 자긍심도 잃지말자며 동문의 모임에
의미를 더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선생님께 교육받으며 여고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시는것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블러그를 통해 찾아뵙겠습니다. 선생님의격려가 먼곳의 동문들에게 큰 힘이 될것입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언제고 다시한번 모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카고동문회장 올림-


Comments
남상학  (2014.01.23-07:34:39)  
반갑습니다. 30년 전이라면 아주 일찍 시카고에 들어갔군요.
요즘 시카고 날씨가 보통이 아니라는데 힘이 들겠어요.
지난번 시카고 방문은 LA동창회 초청으로 미국에 가게 되었을 때
시카고숭의동문회의 성화에 못이겨 시카고까지 방문하게 되었지요. 벌써 12년 전이군요.
그 때 한인순 회장님, 김은희 부회장님, 오신애 총무님, 황춘옥 감사님, 그리고 다른 동문들과 어울려
짧은 기간이지만 뜻깊게 보냈습니다.
이 분들은 숭의 100주년 기념식에도 모교에 오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카고동문회는 처음 출발부터 매우 의욕적이었습니다. 임원들의 열성이 대단했구요.
그 뒤를 이어받았으니, 선배님들의 도움을 얻어 열심히 일할 것이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잘 모이고,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이분들과 시카고 동문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와 아울러 새해 인사를 전해 주세요.
어제는 시카고연합감리교회에서 시무하시다 은퇴하여 한국에 와 계시는 차현회 목사님과 함께 점심을 나누었습니다.
한국에 계실 때부터 아주 가깝게 지냈지요.
내 홈피 속에서 보셨는지 모르지만, 게시판 속(notice 35)에 시카고에 갔던 내용의 글과 사진들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저서 <아름다운 동행> 속에도 글과 사진이 들어있어요.
이 글을 보는 대로 이곳에 이선숙 회장의 셀폰 주소를 올려주세요.
요즘은 무료전화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한 세상입니까.
오늘에서야 올린 글을 보고 답장이 늦었어요. <남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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